살아야 할 이유
제2차 대전 당시, 유태인 의사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수감되었다.
그곳은 지옥보다 더 끔찍한 곳이었다. 발진티푸스에
걸리고 만 그는 고열에 시달리며 생사를 넘나들었다.
하지만 그는 삶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에게는
살아야 할 이유가 있었다. 병마를 이겨낸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의 수감자들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가치 있는
목표를 가진 사람이 살아남은
확률이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 호아킴 데 포사다의《바보 빅터》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32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764 |
1360 |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 바람의종 | 2012.03.23 | 3996 |
1359 | 향초 | 바람의종 | 2012.03.18 | 5744 |
1358 | 메마른 땅, 메마른 나무 | 바람의종 | 2012.03.18 | 5610 |
1357 | 조건부 인생 | 바람의종 | 2012.03.18 | 5852 |
1356 | 방황해도 괜찮아' | 바람의종 | 2012.03.18 | 5504 |
1355 | 곡선과 직선 | 바람의종 | 2012.03.03 | 5653 |
1354 | 낙타 새끼의 무덤 | 바람의종 | 2012.03.02 | 4407 |
1353 | 해법은 있다 | 바람의종 | 2012.02.29 | 4891 |
1352 | 동기부여 | 바람의종 | 2012.02.28 | 4065 |
1351 | 그 길의 끝에 희망이 있다 | 바람의종 | 2012.02.27 | 4661 |
1350 | 약해지지 마! | 바람의종 | 2012.02.25 | 4812 |
1349 |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하다 | 바람의종 | 2012.02.22 | 5571 |
1348 | 사랑의 조울증 | 바람의종 | 2012.02.21 | 6255 |
1347 | 당신을 위한 기도 | 바람의종 | 2012.02.20 | 6158 |
1346 | 우정 | 바람의종 | 2012.02.20 | 5362 |
1345 | 사랑하면 열린다 | 바람의종 | 2012.02.17 | 3932 |
1344 | 나는 속았다 | 바람의종 | 2012.02.16 | 5951 |
1343 | "너. 정말 힘들었구나..." | 바람의종 | 2012.02.16 | 7553 |
1342 | 아우라 | 바람의종 | 2012.02.16 | 4423 |
1341 | 인간성 | 바람의종 | 2012.02.16 | 7565 |
1340 | 말이 예쁜 아이 | 바람의종 | 2012.02.12 | 4429 |
1339 | 앞으로 내디딘 발걸음 | 바람의종 | 2012.02.12 | 6859 |
1338 | 사랑 확인 | 바람의종 | 2012.02.09 | 5528 |
» | 살아야 할 이유 | 바람의종 | 2012.02.08 | 4362 |
1336 | 똑똑한 도시 | 바람의종 | 2012.02.07 | 56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