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09.11 09:27

큰일을 낸다

조회 수 8131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큰일을 낸다


맛있게 밥을 먹는다거나,
밝은 표정을 짓는다는 것은
지극히 작은 일이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 수 있다. 하지만 이 작은
일상의 일들이 때로는
큰일을 이룬다.


- 유희태의《포용력》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28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669
1510 '높은 곳'의 땅 바람의종 2012.10.04 7993
1509 새벽에 용서를 바람의종 2012.10.02 7886
1508 나는 너를 한눈에 찾을 수 있다 바람의종 2012.09.28 6511
1507 스스로 낫는 힘 바람의종 2012.09.27 7189
1506 반짝이는 눈동자 바람의종 2012.09.26 6668
1505 '마음의 기술' 하나만으로... 바람의종 2012.09.25 6918
1504 하루에 한끼만 먹어라 바람의종 2012.09.23 8065
1503 기쁨의 파동 바람의종 2012.09.21 7437
1502 살아줘서 고마워요 바람의종 2012.09.20 6153
1501 드레싱 바람의종 2012.09.19 6605
1500 상처의 힘 바람의종 2012.09.18 7451
1499 항상 웃는 내 모습에 자부심을 갖는다 바람의종 2012.09.18 9262
1498 토닥토닥 바람의종 2012.09.14 9173
1497 아, 이 아픈 통증을 어찌 할까 바람의종 2012.09.13 5965
1496 시인은 연인의 몸에서 우주를 본다 바람의종 2012.09.12 6500
1495 '욱'하는 성질 바람의종 2012.09.11 7974
» 큰일을 낸다 바람의종 2012.09.11 8131
1493 시간이라는 선물 바람의종 2012.09.11 6301
1492 "네, 제 자신을 믿어요" 바람의종 2012.09.06 11504
1491 만음(萬音)과 마음(魔音) 바람의종 2012.09.04 6412
1490 열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도 있다 바람의종 2012.09.04 7981
1489 정원으로 간다 바람의종 2012.09.04 6870
1488 흡연과 금연 바람의종 2012.09.04 7358
1487 이유는 나중에 알아도 늦지 않다 바람의종 2012.08.30 7866
1486 힘써야 할 세가지 일 바람의종 2012.08.29 1359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