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의 봄날
하면 할수록
보람되는 일이 공부라고 생각한다.
처음 한글을 배우러 갈 때는 남 앞에서
내 이름 석 자를 떳떳이 써보고 싶었다. 그런데
지금 공부하고 나서는 다른 좋은 일이 참 많다.
늦게라도 공부를 시작해서 별별 경험을
다 해봤다. 공부처럼 좋은 건 없다.
- 이영복의《할매의 봄날》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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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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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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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전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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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부르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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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만드는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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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우리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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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불행은 쌍둥이 형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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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습관, 기쁨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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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간과 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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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법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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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웃는 내 모습에 자부심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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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같은 곳에만 머물러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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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땅을 뒤엎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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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땅을 뒤엎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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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책읽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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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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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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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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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꿈꾸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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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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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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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의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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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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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가슴으로 사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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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의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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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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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을 한국말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