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04 09:16

자기암시, 자기최면

조회 수 104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자기암시, 자기최면


나는
앞으로 닥칠지도 모르는
위험에 대해 한동안 생각해 봤지만
다 잘될 거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 생각이
점점 커지면서 걱정하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조심하면서 천천히 해 나가면 되리라.


- 제임스 레드필드의《천상의 예언》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25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175
2902 '바로 지금' 윤안젤로 2013.03.11 9355
2901 '바운스', 일류인생의 일류노래 윤안젤로 2013.05.20 9357
2900 '밥 먹는 시간' 행복론 風文 2023.06.20 735
2899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風文 2019.09.05 632
2898 '백남준' 아내의 고백 윤안젤로 2013.04.03 10246
2897 '변혁'에 대응하는 법 風文 2020.05.07 653
2896 '병자'와 '힐러' 윤안젤로 2013.05.27 9095
2895 '보이는 것 이상' 윤영환 2013.05.13 8969
2894 '보이차 은행' 바람의종 2010.09.01 5376
2893 '부부는 닮는다' 바람의종 2010.07.03 2764
2892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에 風文 2013.08.09 13448
2891 '불혹'의 나이 바람의종 2010.08.16 4120
2890 '비교' 바람의종 2010.04.29 4151
2889 '사람의 도리' 風文 2019.06.06 593
2888 '사랑 할 땐 별이 되고'중에서... <이해인> 바람의종 2008.03.01 7289
2887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風文 2023.02.01 391
2886 '사랑의 열 가지 방법'을 요청하라, 어리다고 우습게 보지 말아라 風文 2022.10.11 447
2885 '사랑한다' 바람의종 2009.03.14 6190
2884 '사랑한다' 바람의종 2010.03.15 4601
2883 '사회적 유토피아'를 꿈꾼다 風文 2022.05.30 731
2882 '산길의 마법' 윤안젤로 2013.04.11 7904
2881 '살림'의 지혜! 윤영환 2013.03.13 7471
2880 '살아남는 지식' 風文 2023.05.12 518
2879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風文 2015.07.05 7807
2878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윤안젤로 2013.03.23 768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