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019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로마의 철학자 에픽테토스는 말했다.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그것을 먼저 자신에게
말하라. 그리고 해야 할 일을 행하라."라고.
나는 그렇게 '되고자 하는 그 무엇(꿈)'을
먼저 쓰고 '해야 할 일(현실)'을 했다.
설령 불가능해 보이고 허무맹랑한
꿈일지언정 그 꿈에 도전하고 또
도전했다. 그리고 기적처럼
많은 꿈이 이루어졌다.


- 김수영의《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89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796
2902 '바로 지금' 윤안젤로 2013.03.11 9355
2901 '바운스', 일류인생의 일류노래 윤안젤로 2013.05.20 9352
2900 '밥 먹는 시간' 행복론 風文 2023.06.20 735
2899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風文 2019.09.05 632
2898 '백남준' 아내의 고백 윤안젤로 2013.04.03 10232
2897 '변혁'에 대응하는 법 風文 2020.05.07 652
2896 '병자'와 '힐러' 윤안젤로 2013.05.27 9093
2895 '보이는 것 이상' 윤영환 2013.05.13 8969
2894 '보이차 은행' 바람의종 2010.09.01 5376
2893 '부부는 닮는다' 바람의종 2010.07.03 2764
2892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에 風文 2013.08.09 13448
2891 '불혹'의 나이 바람의종 2010.08.16 4120
2890 '비교' 바람의종 2010.04.29 4151
2889 '사람의 도리' 風文 2019.06.06 592
2888 '사랑 할 땐 별이 되고'중에서... <이해인> 바람의종 2008.03.01 7289
2887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風文 2023.02.01 355
2886 '사랑의 열 가지 방법'을 요청하라, 어리다고 우습게 보지 말아라 風文 2022.10.11 447
2885 '사랑한다' 바람의종 2009.03.14 6190
2884 '사랑한다' 바람의종 2010.03.15 4601
2883 '사회적 유토피아'를 꿈꾼다 風文 2022.05.30 696
2882 '산길의 마법' 윤안젤로 2013.04.11 7899
2881 '살림'의 지혜! 윤영환 2013.03.13 7471
2880 '살아남는 지식' 風文 2023.05.12 505
2879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風文 2015.07.05 7807
2878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윤안젤로 2013.03.23 768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