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05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우고 또 비우는 과정의 연속이다.
무엇을 채우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며
무엇을 비우느냐에 따라 가치는 달라진다.
인생이란 그렇게 채우고 또 비우며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찾아가는 길이다.


- 에릭 시노웨이,메릴 미도우의《하워드의 선물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39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422
2902 저녁의 황사 - 도종환 (134) 바람의종 2009.03.01 10630
2901 '갓길' 風文 2014.09.25 10622
2900 기꺼이 '깨지는 알' 윤안젤로 2013.03.20 10606
2899 안병무 '너는 가능성이다' 中 바람의종 2008.02.17 10582
»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風文 2014.08.18 10573
2897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는 사람들 風文 2014.11.12 10566
2896 걱정하고 계시나요? 윤안젤로 2013.06.05 10556
2895 6세에서 9세, 66세에서 99세까지 風文 2013.07.09 10508
2894 뿌리와 날개 風文 2013.07.09 10506
2893 자연이 주는 행복 윤안젤로 2013.05.20 10499
2892 자기암시, 자기최면 風文 2014.12.04 10433
2891 사랑을 잃으면... 風文 2015.08.20 10410
2890 내 안의 폭군, 내 안의 천사 風文 2013.07.07 10408
2889 항상 같은 곳에만 머물러 있다면 바람의종 2012.10.29 10408
2888 낙하산 風文 2014.10.06 10326
2887 첫눈 오는 날 만나자 風文 2015.08.09 10266
2886 단풍 드는 날 - 도종환 (87) 바람의종 2008.10.30 10254
2885 '백남준' 아내의 고백 윤안젤로 2013.04.03 10246
2884 화를 다스리는 응급처치법 바람의종 2012.12.07 10238
2883 잘 자는 아기 만드는 '잠깐 멈추기' 風文 2013.07.07 10236
2882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바람의종 2012.11.01 10215
2881 한 걸음 떨어져서 나를 보라 바람의종 2013.02.05 10213
2880 누군가 윤안젤로 2013.05.27 10210
2879 한 글자만 고쳐도 바람의종 2012.12.17 10207
2878 희망의 바깥은 없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1018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