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9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진흙탕에서 허우적거리며
"오해와 손가락질을 견뎌낼 수 있는 의연함을
허락하시고, 어둠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게 하시며,
만약 달리 희망이 없다면 제가 그 희망이
되기를 원합니다."라는 주문과 같은
기도로 견뎠습니다.


- 임은정의《계속 가보겠습니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12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045
2902 내가 원하는 삶 風文 2021.09.02 380
2901 가슴 터지도록 이 봄을 느끼며 風文 2023.04.18 380
2900 논쟁이냐, 침묵이냐 風文 2022.02.06 381
2899 지금 아이들은... 風文 2019.08.27 382
2898 명상 등불 風文 2023.01.07 383
2897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風文 2023.01.27 383
2896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風文 2023.02.01 383
2895 산림욕 하기 좋은 시간 風文 2021.10.09 384
2894 진실이면 이긴다 風文 2023.03.25 384
2893 불안할 때는 어떻게 하죠? 風文 2022.12.17 384
2892 아빠가 되면 風文 2023.02.01 384
2891 '그런 걸 왜 하니' 風文 2022.12.21 386
2890 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風文 2023.01.19 386
2889 아이에게 '최고의 의사'는 누구일까 風文 2023.11.13 386
2888 52. 회개 風文 2021.10.10 388
2887 거절을 우아하게 받아들여라 風文 2022.10.09 388
2886 기쁨과 치유의 눈물 風文 2021.10.28 389
2885 맘껏 아파하고 슬퍼하세요 風文 2022.05.10 389
2884 '자기한테 나는 뭐야?' 風文 2023.05.19 389
2883 길가 돌멩이의 '기분' 風文 2021.10.30 390
2882 익숙한 것을 버리는 아픔 1 風文 2021.10.31 390
2881 아, 그 느낌! 風文 2023.02.06 390
2880 감정을 적절히 드러내는 법 風文 2021.10.09 391
2879 58. 오라, 오라, 언제든 오라 風文 2021.10.31 391
2878 있는 그대로 風文 2023.12.05 39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