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05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는 사람들


내가 이 자리에 선 것은
한 번도 패배한 적 없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을 하기 위해서다. 그들은 한 번도 싸워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은 "난 싸움에서
져본 적이 없어."라고 자랑스럽게 말한다.
하지만 "난 싸움에서 이겨봤어"라고는
말하지 못한다.


- 파울로 코엘료의《아크라 문서》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96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884
2902 다락방의 추억 風文 2023.03.25 372
2901 산은 고요하다 風文 2023.02.01 372
2900 놀라운 기하급수적 변화 風文 2021.10.09 373
2899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風文 2023.01.27 373
2898 진실이면 이긴다 風文 2023.03.25 374
2897 괴테는 왜 이탈리아에 갔을까? 風文 2023.12.07 374
2896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風文 2023.02.04 375
2895 내가 원하는 삶 風文 2021.09.02 376
2894 논쟁이냐, 침묵이냐 風文 2022.02.06 376
2893 50. 자비 風文 2021.09.15 378
2892 숨만 잘 쉬어도 風文 2021.11.10 378
2891 '자기한테 나는 뭐야?' 風文 2023.05.19 378
2890 가슴 터지도록 이 봄을 느끼며 風文 2023.04.18 380
2889 내 경험에 의하면 1 風文 2023.01.23 381
2888 지금 아이들은... 風文 2019.08.27 382
2887 거절을 우아하게 받아들여라 風文 2022.10.09 383
2886 산림욕 하기 좋은 시간 風文 2021.10.09 384
2885 맘껏 아파하고 슬퍼하세요 風文 2022.05.10 385
2884 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風文 2023.01.19 386
2883 아이에게 '최고의 의사'는 누구일까 風文 2023.11.13 386
2882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風文 2022.01.26 387
2881 꽃이 핀 자리 風文 2023.05.22 387
2880 52. 회개 風文 2021.10.10 388
2879 길가 돌멩이의 '기분' 風文 2021.10.30 388
2878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風文 2022.01.30 38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