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7.09 22:13

뿌리와 날개

조회 수 104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뿌리와 날개


꼭 해외에 가서
살아야만 글로벌 인재는 아닙니다.
화려한 경력을 쌓아야만 되는 것도 아닙니다.
자기가 태어나서 자라나는 곳을 사랑하면서도
그곳에 갇히지 않고 더 넓은 세상을 꿈꾸고 배우는 사람,  
자신의 역사를 배우고 뿌리를 아는 사람, 다른 나라의
역사와 문화까지도 존중하는 사람... 그렇게 튼튼한
뿌리와 날개를 가질 때 진정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 고도원의《위대한 시작》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43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302
2902 감춤과 은둔 風文 2015.08.20 10592
2901 기꺼이 '깨지는 알' 윤안젤로 2013.03.20 10589
2900 '갓길' 風文 2014.09.25 10584
2899 안병무 '너는 가능성이다' 中 바람의종 2008.02.17 10563
2898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風文 2014.08.18 10550
2897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는 사람들 風文 2014.11.12 10543
2896 걱정하고 계시나요? 윤안젤로 2013.06.05 10539
» 뿌리와 날개 風文 2013.07.09 10492
2894 자연이 주는 행복 윤안젤로 2013.05.20 10491
2893 6세에서 9세, 66세에서 99세까지 風文 2013.07.09 10481
2892 자기암시, 자기최면 風文 2014.12.04 10418
2891 내 안의 폭군, 내 안의 천사 風文 2013.07.07 10391
2890 항상 같은 곳에만 머물러 있다면 바람의종 2012.10.29 10381
2889 사랑을 잃으면... 風文 2015.08.20 10379
2888 낙하산 風文 2014.10.06 10288
2887 잘 자는 아기 만드는 '잠깐 멈추기' 風文 2013.07.07 10228
2886 '백남준' 아내의 고백 윤안젤로 2013.04.03 10227
2885 화를 다스리는 응급처치법 바람의종 2012.12.07 10203
2884 한 걸음 떨어져서 나를 보라 바람의종 2013.02.05 10200
2883 한 글자만 고쳐도 바람의종 2012.12.17 10196
2882 누군가 윤안젤로 2013.05.27 10188
2881 첫눈 오는 날 만나자 風文 2015.08.09 10177
2880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바람의종 2012.11.01 10170
2879 지금 이대로도 충분합니다 風文 2014.12.02 10169
2878 단풍 드는 날 - 도종환 (87) 바람의종 2008.10.30 1016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