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주심(宇宙心)과 에고(Ego)


 

몸은
눈에 형상으로 보이니
실체라도 있는 것처럼 느끼기라도 한다.
하지만 마음은 그런 실체조차도 없다. 더더욱
타인에겐 없는 영역에 가깝다. 그런 마음을
우리는 움켜쥐고 산다. 살펴보면 나라는
것의 주체가 마음이라고 할 정도로
나라고 하는 존재에 있어
지배력이 엄청나다.


- 박종구의 《철부지의 삶, 개똥철학이 있어 좋다》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97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864
2902 행복을 전하는 글 바람의종 2007.12.14 6003
2901 행복을 부르는 생각 바람의종 2012.03.27 6470
2900 행복을 만드는 언어 風文 2015.02.09 6373
2899 행복은 우리에게 있다 風文 2019.08.14 574
2898 행복과 불행은 쌍둥이 형제라고? 바람의종 2007.08.09 22162
2897 행복 습관, 기쁨 습관 風文 2015.01.12 7107
2896 행간과 여백 風文 2023.05.17 475
2895 해법은 있다 바람의종 2012.02.29 4823
2894 항상 웃는 내 모습에 자부심을 갖는다 바람의종 2012.09.18 9133
2893 항상 같은 곳에만 머물러 있다면 바람의종 2012.10.29 10385
2892 함부로 땅을 뒤엎지 말라 바람의종 2009.11.03 5273
2891 함부로 땅을 뒤엎지 말라 바람의종 2011.07.30 4969
2890 함께 책읽는 즐거움 風文 2017.11.29 2407
2889 함께 산다는 것 風文 2014.08.06 9909
2888 함께 산다는 것 風文 2014.12.24 8498
2887 함께 본다는 것 바람의종 2012.11.14 7223
2886 함께 꿈꾸는 세상 바람의종 2011.03.19 3865
2885 함구 바람의종 2011.08.05 5726
2884 할머니의 사랑 바람의종 2009.04.25 6274
2883 할매의 봄날 風文 2015.04.27 7367
2882 할 일의 발견 風文 2014.12.03 7340
2881 한쪽 가슴으로 사랑하기 바람의종 2010.08.20 5109
2880 한숨의 크기 윤안젤로 2013.05.20 11012
2879 한마음, 한느낌 風文 2023.01.21 449
2878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風文 2022.01.30 38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