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02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로마의 철학자 에픽테토스는 말했다.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그것을 먼저 자신에게
말하라. 그리고 해야 할 일을 행하라."라고.
나는 그렇게 '되고자 하는 그 무엇(꿈)'을
먼저 쓰고 '해야 할 일(현실)'을 했다.
설령 불가능해 보이고 허무맹랑한
꿈일지언정 그 꿈에 도전하고 또
도전했다. 그리고 기적처럼
많은 꿈이 이루어졌다.


- 김수영의《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88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945
2902 사치 風文 2013.07.07 10680
2901 '갓길' 風文 2014.09.25 10654
2900 기꺼이 '깨지는 알' 윤안젤로 2013.03.20 10627
2899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는 사람들 風文 2014.11.12 10606
2898 안병무 '너는 가능성이다' 中 바람의종 2008.02.17 10603
2897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風文 2014.08.18 10575
2896 걱정하고 계시나요? 윤안젤로 2013.06.05 10561
2895 뿌리와 날개 風文 2013.07.09 10523
2894 자연이 주는 행복 윤안젤로 2013.05.20 10519
2893 6세에서 9세, 66세에서 99세까지 風文 2013.07.09 10516
2892 자기암시, 자기최면 風文 2014.12.04 10485
2891 사랑을 잃으면... 風文 2015.08.20 10446
2890 항상 같은 곳에만 머물러 있다면 바람의종 2012.10.29 10423
2889 내 안의 폭군, 내 안의 천사 風文 2013.07.07 10420
2888 낙하산 風文 2014.10.06 10372
2887 첫눈 오는 날 만나자 風文 2015.08.09 10305
2886 단풍 드는 날 - 도종환 (87) 바람의종 2008.10.30 10279
2885 '백남준' 아내의 고백 윤안젤로 2013.04.03 10255
2884 잘 자는 아기 만드는 '잠깐 멈추기' 風文 2013.07.07 10247
2883 희망의 바깥은 없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10245
2882 화를 다스리는 응급처치법 바람의종 2012.12.07 10244
2881 한 글자만 고쳐도 바람의종 2012.12.17 10242
»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바람의종 2012.11.01 10240
2879 한 걸음 떨어져서 나를 보라 바람의종 2013.02.05 10224
2878 지금 이대로도 충분합니다 風文 2014.12.02 1022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