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1 05:58
음식의 '맛'이 먼저다
조회 수 608 추천 수 0 댓글 0
음식의 '맛'이 먼저다
"외형보다 본질이 먼저다."
우리가 음식점을 찾아갈 때 기대하는 건
그 음식점의 본사가 어느 동네에 얼마나 멋지게
지어졌는지가 아니라 음식의 '맛'이다. 아무리
본사가 뉴욕 맨해튼 한가운데 50층 건물로
자리 잡고 있어도, 고객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중요한 건 본질이다.
- 현승원의 《네 마음이 어디 있느냐》 중에서
우리가 음식점을 찾아갈 때 기대하는 건
그 음식점의 본사가 어느 동네에 얼마나 멋지게
지어졌는지가 아니라 음식의 '맛'이다. 아무리
본사가 뉴욕 맨해튼 한가운데 50층 건물로
자리 잡고 있어도, 고객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중요한 건 본질이다.
- 현승원의 《네 마음이 어디 있느냐》 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774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792 |
| 2898 | 많은 것들과의 관계 | 風文 | 2023.08.07 | 535 |
| 2897 | 동사형 꿈 | 風文 | 2023.08.05 | 608 |
| 2896 | 24시간 스트레스 | 風文 | 2023.08.05 | 494 |
| 2895 | 빨래를 보면 다 보인다 | 風文 | 2023.08.04 | 473 |
| 2894 | 희망이란 | 風文 | 2023.08.04 | 828 |
| 2893 | 밀가루 반죽 | 風文 | 2023.08.03 | 350 |
| 2892 | 육체적인 회복 | 風文 | 2023.08.03 | 551 |
| 2891 | 꿈같은 일이 벌어졌다 | 風文 | 2023.08.02 | 501 |
| 2890 | 소녀 같은 할머니, 소년 같은 할아버지 | 風文 | 2023.08.02 | 751 |
| 2889 | 청년들의 생존 경쟁 | 風文 | 2023.07.30 | 707 |
| 2888 | 두려움의 마귀 | 風文 | 2023.07.30 | 551 |
| 2887 | 자기 존엄 | 風文 | 2023.07.29 | 505 |
| 2886 | 흥미진진한 이야기 | 風文 | 2023.07.29 | 385 |
| 2885 | 괜찮은 어른 | 風文 | 2023.07.27 | 650 |
| 2884 | 우주심(宇宙心)과 에고(Ego) | 風文 | 2023.07.27 | 563 |
| 2883 | 리더에게 던지는 질문 | 風文 | 2023.07.26 | 891 |
| 2882 | 꺾이지 않는 힘 | 風文 | 2023.07.26 | 601 |
| 2881 | 스승 사(師) | 風文 | 2023.07.22 | 619 |
| 2880 | 60조 개의 몸 세포 | 風文 | 2023.07.22 | 385 |
| 2879 | 배움은 늙지 않는다 | 風文 | 2023.07.04 | 496 |
| 2878 | 순두부 | 風文 | 2023.07.03 | 355 |
| 2877 | 아르테미스, 칼리스토, 니오베 | 風文 | 2023.06.28 | 354 |
| 2876 | 오감 너머의 영감 | 風文 | 2023.06.28 | 514 |
| 2875 | 아스클레피오스 / 크로이소스 | 風文 | 2023.06.27 | 707 |
| 2874 | 한 수 아래 | 風文 | 2023.06.27 | 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