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심한 못난이'가 되지 않으려면

 

내가 나의 정신을
분석할 능력은 없었다. 하지만
그런 분석은 사실 필요 없었다. 단지
나는 나 자신을 바로 알고 고쳐야 할 것은
고치고 싶었을 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어쩌다 보니 절대로 원치 않던 사람이 돼 버렸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했다. 한심한 못난이일 뿐만 아니라
내면의 삶이 없는 사람 말이다.


- 디팩 초프라 등의 《팬데믹 시대의 평생 건강법》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97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909
2898 소금과 호수 바람의종 2008.03.18 7508
2897 이거 있으세요? 바람의종 2008.03.19 8093
2896 비닐 우산 바람의종 2008.03.19 5254
2895 아버지는 누구인가? 바람의종 2008.03.19 7284
2894 Gustav Klimt and the adagietto of the Mahler 5th symphony 바람의종 2008.03.27 13841
2893 들꽃 나리 . 2007.06.26 6607
2892 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한 삶이다 1 바람의 소리 2007.08.20 6670
2891 같이 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 바람의 소리 2007.08.31 8588
2890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바람의 소리 2007.09.03 7885
2889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바람의 소리 2007.09.03 9883
2888 초록 꽃나무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3 10035
2887 오늘 다시 찾은 것은 바람의종 2008.05.26 7173
2886 매너가 경쟁력이다 바람의종 2008.05.27 5199
2885 느낌의 대상에서 이해의 대상으로? 바람의종 2008.05.27 4489
2884 가장 큰 재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9 8626
2883 일상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바람의종 2008.05.31 6850
2882 폐허 이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31 8107
2881 등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02 7848
2880 이로움과 의로움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07 6787
2879 촛불의 의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09 7735
2878 매일 새로워지는 카피처럼 바람의종 2008.06.11 5587
2877 화려한 중세 미술의 철학적 기반 바람의종 2008.06.11 7954
2876 지금 아니면 안 되는 것 바람의종 2008.06.13 6994
2875 우산 바람의종 2008.06.19 7140
2874 목민관이 해야 할 일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21 709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