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31 16:07
몸과 마음의 '중간 자리'
조회 수 411 추천 수 0 댓글 0
몸과 마음의 '중간 자리'
불안뿐만 아니라
모든 감정은 신체 변화 및 신체 감각과
연관되어 있다. 우리는 슬픔에 창자가 끊어지고,
사랑에 가슴이 뛰며, 분노에 피가 끓는다고 말한다.
비유적이긴 하지만 이런 표현 역시 기본적인
생리적 현실을 반영한다. 감정적 상태와
신체적 변화 사이의 관계를 광범위하게
연구한 최초의 사람 중 하나는,
다름 아닌 찰스 다윈이다.
- 앨런 재서노프의《생물학적 마음》중에서
모든 감정은 신체 변화 및 신체 감각과
연관되어 있다. 우리는 슬픔에 창자가 끊어지고,
사랑에 가슴이 뛰며, 분노에 피가 끓는다고 말한다.
비유적이긴 하지만 이런 표현 역시 기본적인
생리적 현실을 반영한다. 감정적 상태와
신체적 변화 사이의 관계를 광범위하게
연구한 최초의 사람 중 하나는,
다름 아닌 찰스 다윈이다.
- 앨런 재서노프의《생물학적 마음》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723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720 |
| 2898 | 행복을 전하는 글 | 바람의종 | 2007.12.14 | 5981 |
| 2897 | 행복을 부르는 생각 | 바람의종 | 2012.03.27 | 6465 |
| 2896 | 행복을 만드는 언어 | 風文 | 2015.02.09 | 6354 |
| 2895 | 행복은 우리에게 있다 | 風文 | 2019.08.14 | 548 |
| 2894 | 행복과 불행은 쌍둥이 형제라고? | 바람의종 | 2007.08.09 | 22128 |
| 2893 | 행복 습관, 기쁨 습관 | 風文 | 2015.01.12 | 7088 |
| 2892 | 행간과 여백 | 風文 | 2023.05.17 | 407 |
| 2891 | 해법은 있다 | 바람의종 | 2012.02.29 | 4822 |
| 2890 | 항상 웃는 내 모습에 자부심을 갖는다 | 바람의종 | 2012.09.18 | 9127 |
| 2889 | 항상 같은 곳에만 머물러 있다면 | 바람의종 | 2012.10.29 | 10376 |
| 2888 | 함부로 땅을 뒤엎지 말라 | 바람의종 | 2009.11.03 | 5269 |
| 2887 | 함부로 땅을 뒤엎지 말라 | 바람의종 | 2011.07.30 | 4964 |
| 2886 | 함께 책읽는 즐거움 | 風文 | 2017.11.29 | 2292 |
| 2885 | 함께 산다는 것 | 風文 | 2014.08.06 | 9894 |
| 2884 | 함께 산다는 것 | 風文 | 2014.12.24 | 8480 |
| 2883 | 함께 본다는 것 | 바람의종 | 2012.11.14 | 7222 |
| 2882 | 함께 꿈꾸는 세상 | 바람의종 | 2011.03.19 | 3863 |
| 2881 | 함구 | 바람의종 | 2011.08.05 | 5724 |
| 2880 | 할머니의 사랑 | 바람의종 | 2009.04.25 | 6263 |
| 2879 | 할매의 봄날 | 風文 | 2015.04.27 | 7254 |
| 2878 | 할 일의 발견 | 風文 | 2014.12.03 | 7327 |
| 2877 | 한쪽 가슴으로 사랑하기 | 바람의종 | 2010.08.20 | 5103 |
| 2876 | 한숨의 크기 | 윤안젤로 | 2013.05.20 | 11003 |
| 2875 | 한마음, 한느낌 | 風文 | 2023.01.21 | 407 |
| 2874 |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 風文 | 2022.01.30 | 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