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31 16:07
몸과 마음의 '중간 자리'
조회 수 408 추천 수 0 댓글 0
몸과 마음의 '중간 자리'
불안뿐만 아니라
모든 감정은 신체 변화 및 신체 감각과
연관되어 있다. 우리는 슬픔에 창자가 끊어지고,
사랑에 가슴이 뛰며, 분노에 피가 끓는다고 말한다.
비유적이긴 하지만 이런 표현 역시 기본적인
생리적 현실을 반영한다. 감정적 상태와
신체적 변화 사이의 관계를 광범위하게
연구한 최초의 사람 중 하나는,
다름 아닌 찰스 다윈이다.
- 앨런 재서노프의《생물학적 마음》중에서
모든 감정은 신체 변화 및 신체 감각과
연관되어 있다. 우리는 슬픔에 창자가 끊어지고,
사랑에 가슴이 뛰며, 분노에 피가 끓는다고 말한다.
비유적이긴 하지만 이런 표현 역시 기본적인
생리적 현실을 반영한다. 감정적 상태와
신체적 변화 사이의 관계를 광범위하게
연구한 최초의 사람 중 하나는,
다름 아닌 찰스 다윈이다.
- 앨런 재서노프의《생물학적 마음》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70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699 |
2898 | '갓길' | 風文 | 2014.09.25 | 10581 |
2897 | 안병무 '너는 가능성이다' 中 | 바람의종 | 2008.02.17 | 10557 |
2896 | 감춤과 은둔 | 風文 | 2015.08.20 | 10557 |
2895 |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 風文 | 2014.08.18 | 10542 |
2894 | 걱정하고 계시나요? | 윤안젤로 | 2013.06.05 | 10538 |
2893 | 저녁의 황사 - 도종환 (134) | 바람의종 | 2009.03.01 | 10538 |
2892 |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는 사람들 | 風文 | 2014.11.12 | 10527 |
2891 | 자연이 주는 행복 | 윤안젤로 | 2013.05.20 | 10487 |
2890 | 뿌리와 날개 | 風文 | 2013.07.09 | 10480 |
2889 | 6세에서 9세, 66세에서 99세까지 | 風文 | 2013.07.09 | 10475 |
2888 | 자기암시, 자기최면 | 風文 | 2014.12.04 | 10411 |
2887 | 내 안의 폭군, 내 안의 천사 | 風文 | 2013.07.07 | 10378 |
2886 | 항상 같은 곳에만 머물러 있다면 | 바람의종 | 2012.10.29 | 10374 |
2885 | 사랑을 잃으면... | 風文 | 2015.08.20 | 10353 |
2884 | 낙하산 | 風文 | 2014.10.06 | 10287 |
2883 | 잘 자는 아기 만드는 '잠깐 멈추기' | 風文 | 2013.07.07 | 10220 |
2882 | '백남준' 아내의 고백 | 윤안젤로 | 2013.04.03 | 10220 |
2881 | 화를 다스리는 응급처치법 | 바람의종 | 2012.12.07 | 10194 |
2880 | 한 글자만 고쳐도 | 바람의종 | 2012.12.17 | 10187 |
2879 | 누군가 | 윤안젤로 | 2013.05.27 | 10184 |
2878 | 한 걸음 떨어져서 나를 보라 | 바람의종 | 2013.02.05 | 10184 |
2877 | 지금 이대로도 충분합니다 | 風文 | 2014.12.02 | 10164 |
2876 | 단풍 드는 날 - 도종환 (87) | 바람의종 | 2008.10.30 | 10155 |
2875 |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 바람의종 | 2012.11.01 | 10155 |
2874 | 눈에 보이지 않는 것 | 風文 | 2014.08.12 | 101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