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8살 윤동주와 송몽규의 한 맺힌 순국

 

1945년,
해방을 6개월 앞두고
윤동주가 2월 16일에,
송몽규는 3월 7일에 피골이 상접한 상태로
숨을 거뒀다. 윤동주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고
죽어갔고 송몽규는 눈을 부릅뜬 채 죽어갔다.
순국 당시 윤동주와 송몽규의 나이는
28살이었다.


- 하성환의 《우리 역사에서 왜곡되고 사라진 근현대 인물 한국사》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88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998
2902 '바로 지금' 윤안젤로 2013.03.11 9362
2901 '바운스', 일류인생의 일류노래 윤안젤로 2013.05.20 9359
2900 '밥 먹는 시간' 행복론 風文 2023.06.20 741
2899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風文 2019.09.05 643
2898 '백남준' 아내의 고백 윤안젤로 2013.04.03 10249
2897 '변혁'에 대응하는 법 風文 2020.05.07 685
2896 '병자'와 '힐러' 윤안젤로 2013.05.27 9111
2895 '보이는 것 이상' 윤영환 2013.05.13 8970
2894 '보이차 은행' 바람의종 2010.09.01 5381
2893 '부부는 닮는다' 바람의종 2010.07.03 2764
2892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에 風文 2013.08.09 13448
2891 '불혹'의 나이 바람의종 2010.08.16 4120
2890 '비교' 바람의종 2010.04.29 4153
2889 '사람의 도리' 風文 2019.06.06 603
2888 '사랑 할 땐 별이 되고'중에서... <이해인> 바람의종 2008.03.01 7298
2887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風文 2023.02.01 399
2886 '사랑의 열 가지 방법'을 요청하라, 어리다고 우습게 보지 말아라 風文 2022.10.11 481
2885 '사랑한다' 바람의종 2009.03.14 6202
2884 '사랑한다' 바람의종 2010.03.15 4604
2883 '사회적 유토피아'를 꿈꾼다 風文 2022.05.30 747
2882 '산길의 마법' 윤안젤로 2013.04.11 7919
2881 '살림'의 지혜! 윤영환 2013.03.13 7474
2880 '살아남는 지식' 風文 2023.05.12 548
2879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風文 2015.07.05 7807
2878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윤안젤로 2013.03.23 768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