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5 13:54
28살 윤동주와 송몽규의 한 맺힌 순국
조회 수 935 추천 수 0 댓글 0
28살 윤동주와 송몽규의 한 맺힌 순국
1945년,
해방을 6개월 앞두고
윤동주가 2월 16일에,
송몽규는 3월 7일에 피골이 상접한 상태로
숨을 거뒀다. 윤동주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고
죽어갔고 송몽규는 눈을 부릅뜬 채 죽어갔다.
순국 당시 윤동주와 송몽규의 나이는
28살이었다.
- 하성환의 《우리 역사에서 왜곡되고 사라진 근현대 인물 한국사》 중에서
해방을 6개월 앞두고
윤동주가 2월 16일에,
송몽규는 3월 7일에 피골이 상접한 상태로
숨을 거뒀다. 윤동주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고
죽어갔고 송몽규는 눈을 부릅뜬 채 죽어갔다.
순국 당시 윤동주와 송몽규의 나이는
28살이었다.
- 하성환의 《우리 역사에서 왜곡되고 사라진 근현대 인물 한국사》 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74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152 |
2902 | 개 코의 놀라운 기능 | 바람의종 | 2008.05.08 | 8823 |
2901 | 어머니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8 | 7174 |
2900 | 찬란한 슬픔의 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9 | 8549 |
2899 | 내가 행복한 이유 | 바람의종 | 2008.05.13 | 5156 |
2898 | 부처님 말씀 / 도종환 | 윤영환 | 2008.05.14 | 6151 |
2897 | 편안한 마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20 | 7424 |
2896 | 나에게 맞는 옷을 찾아라 | 바람의종 | 2008.05.22 | 6988 |
2895 | 로마시대의 원더랜드, ‘하드리아누스의 빌라’ | 바람의종 | 2008.05.22 | 13358 |
2894 | 달을 먹다 | 바람의종 | 2008.05.22 | 6781 |
2893 | 지하철에서 노인을 만나면 무조건 양보하라 | 바람의종 | 2008.05.22 | 7615 |
2892 | 초록 꽃나무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23 | 10188 |
2891 | 오늘 다시 찾은 것은 | 바람의종 | 2008.05.26 | 7245 |
2890 | 매너가 경쟁력이다 | 바람의종 | 2008.05.27 | 5259 |
2889 | 느낌의 대상에서 이해의 대상으로? | 바람의종 | 2008.05.27 | 4562 |
2888 | 가장 큰 재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29 | 8749 |
2887 | 일상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 바람의종 | 2008.05.31 | 6937 |
2886 | 폐허 이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31 | 8353 |
2885 | 등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02 | 7928 |
2884 | 이로움과 의로움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07 | 6873 |
2883 | 촛불의 의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09 | 7883 |
2882 | 매일 새로워지는 카피처럼 | 바람의종 | 2008.06.11 | 5670 |
2881 | 화려한 중세 미술의 철학적 기반 | 바람의종 | 2008.06.11 | 8097 |
2880 | 지금 아니면 안 되는 것 | 바람의종 | 2008.06.13 | 7123 |
2879 | 우산 | 바람의종 | 2008.06.19 | 7224 |
2878 | 목민관이 해야 할 일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21 | 71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