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5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진실은 어떤 때는
화창한 날의 풀밭처럼
누구 눈에나 보이는 그런 것이다.
그러나 최악의 경우엔 컴컴한 무덤에서
불우한 희생양과 함께 영원히 썩고
있을 수도 있다.


- 조선희의《상식의 재구성》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74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677
2902 '바로 지금' 윤안젤로 2013.03.11 9351
2901 '바운스', 일류인생의 일류노래 윤안젤로 2013.05.20 9352
2900 '밥 먹는 시간' 행복론 風文 2023.06.20 735
2899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風文 2019.09.05 632
2898 '백남준' 아내의 고백 윤안젤로 2013.04.03 10232
2897 '변혁'에 대응하는 법 風文 2020.05.07 635
2896 '병자'와 '힐러' 윤안젤로 2013.05.27 9093
2895 '보이는 것 이상' 윤영환 2013.05.13 8964
2894 '보이차 은행' 바람의종 2010.09.01 5376
2893 '부부는 닮는다' 바람의종 2010.07.03 2764
2892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에 風文 2013.08.09 13443
2891 '불혹'의 나이 바람의종 2010.08.16 4120
2890 '비교' 바람의종 2010.04.29 4151
2889 '사람의 도리' 風文 2019.06.06 589
2888 '사랑 할 땐 별이 되고'중에서... <이해인> 바람의종 2008.03.01 7289
2887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風文 2023.02.01 334
2886 '사랑의 열 가지 방법'을 요청하라, 어리다고 우습게 보지 말아라 風文 2022.10.11 447
2885 '사랑한다' 바람의종 2009.03.14 6190
2884 '사랑한다' 바람의종 2010.03.15 4601
2883 '사회적 유토피아'를 꿈꾼다 風文 2022.05.30 693
2882 '산길의 마법' 윤안젤로 2013.04.11 7895
2881 '살림'의 지혜! 윤영환 2013.03.13 7471
2880 '살아남는 지식' 風文 2023.05.12 500
2879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風文 2015.07.05 7807
2878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윤안젤로 2013.03.23 768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