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0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를 드러내는데 10년이 걸렸다


 

아! 난 그때 알았다.
숨기지 않고 드러낼 때
내가 얼마나 자유로웠고 재밌었는지.
얼마나 강해졌는지. 이렇게 난 나의
취약점을 감추지 않고 그대로의
나를 드러내는 데
10년이 걸렸다.


- 최보결의《나의 눈물에 춤을 바칩니다》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28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163
2902 '바로 지금' 윤안젤로 2013.03.11 9346
2901 '바운스', 일류인생의 일류노래 윤안젤로 2013.05.20 9341
2900 '밥 먹는 시간' 행복론 風文 2023.06.20 732
2899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風文 2019.09.05 610
2898 '백남준' 아내의 고백 윤안젤로 2013.04.03 10230
2897 '변혁'에 대응하는 법 風文 2020.05.07 620
2896 '병자'와 '힐러' 윤안젤로 2013.05.27 9092
2895 '보이는 것 이상' 윤영환 2013.05.13 8963
2894 '보이차 은행' 바람의종 2010.09.01 5367
2893 '부부는 닮는다' 바람의종 2010.07.03 2764
2892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에 風文 2013.08.09 13440
2891 '불혹'의 나이 바람의종 2010.08.16 4116
2890 '비교' 바람의종 2010.04.29 4150
2889 '사람의 도리' 風文 2019.06.06 584
2888 '사랑 할 땐 별이 되고'중에서... <이해인> 바람의종 2008.03.01 7279
2887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風文 2023.02.01 330
2886 '사랑의 열 가지 방법'을 요청하라, 어리다고 우습게 보지 말아라 風文 2022.10.11 434
2885 '사랑한다' 바람의종 2009.03.14 6189
2884 '사랑한다' 바람의종 2010.03.15 4601
2883 '사회적 유토피아'를 꿈꾼다 風文 2022.05.30 673
2882 '산길의 마법' 윤안젤로 2013.04.11 7867
2881 '살림'의 지혜! 윤영환 2013.03.13 7471
2880 '살아남는 지식' 風文 2023.05.12 491
2879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風文 2015.07.05 7804
2878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윤안젤로 2013.03.23 768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