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를 드러내는데 10년이 걸렸다


 

아! 난 그때 알았다.
숨기지 않고 드러낼 때
내가 얼마나 자유로웠고 재밌었는지.
얼마나 강해졌는지. 이렇게 난 나의
취약점을 감추지 않고 그대로의
나를 드러내는 데
10년이 걸렸다.


- 최보결의《나의 눈물에 춤을 바칩니다》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289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792
2894 '갓길' 風文 2014.09.25 10549
2893 안병무 '너는 가능성이다' 中 바람의종 2008.02.17 10546
2892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風文 2014.08.18 10535
2891 감춤과 은둔 風文 2015.08.20 10533
2890 걱정하고 계시나요? 윤안젤로 2013.06.05 10529
2889 저녁의 황사 - 도종환 (134) 바람의종 2009.03.01 10501
2888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는 사람들 風文 2014.11.12 10494
2887 자연이 주는 행복 윤안젤로 2013.05.20 10479
2886 뿌리와 날개 風文 2013.07.09 10474
2885 6세에서 9세, 66세에서 99세까지 風文 2013.07.09 10471
2884 자기암시, 자기최면 風文 2014.12.04 10387
2883 내 안의 폭군, 내 안의 천사 風文 2013.07.07 10375
2882 항상 같은 곳에만 머물러 있다면 바람의종 2012.10.29 10363
2881 사랑을 잃으면... 風文 2015.08.20 10319
2880 낙하산 風文 2014.10.06 10264
2879 잘 자는 아기 만드는 '잠깐 멈추기' 風文 2013.07.07 10212
2878 '백남준' 아내의 고백 윤안젤로 2013.04.03 10208
2877 화를 다스리는 응급처치법 바람의종 2012.12.07 10186
2876 누군가 윤안젤로 2013.05.27 10180
2875 한 걸음 떨어져서 나를 보라 바람의종 2013.02.05 10161
2874 한 글자만 고쳐도 바람의종 2012.12.17 10158
2873 사고의 틀 윤영환 2013.06.28 10140
2872 지금 이대로도 충분합니다 風文 2014.12.02 10140
2871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바람의종 2012.11.01 10139
2870 눈에 보이지 않는 것 風文 2014.08.12 1013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