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5 04:10
나를 드러내는데 10년이 걸렸다
조회 수 746 추천 수 0 댓글 0
나를 드러내는데 10년이 걸렸다
아! 난 그때 알았다.
숨기지 않고 드러낼 때
내가 얼마나 자유로웠고 재밌었는지.
얼마나 강해졌는지. 이렇게 난 나의
취약점을 감추지 않고 그대로의
나를 드러내는 데
10년이 걸렸다.
- 최보결의《나의 눈물에 춤을 바칩니다》중에서
숨기지 않고 드러낼 때
내가 얼마나 자유로웠고 재밌었는지.
얼마나 강해졌는지. 이렇게 난 나의
취약점을 감추지 않고 그대로의
나를 드러내는 데
10년이 걸렸다.
- 최보결의《나의 눈물에 춤을 바칩니다》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288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1769 |
2894 | 소금과 호수 | 바람의종 | 2008.03.18 | 7497 |
2893 | 이거 있으세요? | 바람의종 | 2008.03.19 | 8084 |
2892 | 비닐 우산 | 바람의종 | 2008.03.19 | 5235 |
2891 | 아버지는 누구인가? | 바람의종 | 2008.03.19 | 7269 |
2890 | Gustav Klimt and the adagietto of the Mahler 5th symphony | 바람의종 | 2008.03.27 | 13827 |
2889 | 들꽃 나리 | . | 2007.06.26 | 6592 |
2888 | 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한 삶이다 1 | 바람의 소리 | 2007.08.20 | 6645 |
2887 | 같이 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 | 바람의 소리 | 2007.08.31 | 8575 |
2886 |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 바람의 소리 | 2007.09.03 | 7876 |
2885 |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 바람의 소리 | 2007.09.03 | 9851 |
2884 | 초록 꽃나무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23 | 10014 |
2883 | 오늘 다시 찾은 것은 | 바람의종 | 2008.05.26 | 7166 |
2882 | 매너가 경쟁력이다 | 바람의종 | 2008.05.27 | 5195 |
2881 | 느낌의 대상에서 이해의 대상으로? | 바람의종 | 2008.05.27 | 4485 |
2880 | 가장 큰 재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29 | 8616 |
2879 | 일상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 바람의종 | 2008.05.31 | 6839 |
2878 | 폐허 이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31 | 8087 |
2877 | 등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02 | 7827 |
2876 | 이로움과 의로움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07 | 6778 |
2875 | 촛불의 의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09 | 7714 |
2874 | 매일 새로워지는 카피처럼 | 바람의종 | 2008.06.11 | 5581 |
2873 | 화려한 중세 미술의 철학적 기반 | 바람의종 | 2008.06.11 | 7926 |
2872 | 지금 아니면 안 되는 것 | 바람의종 | 2008.06.13 | 6978 |
2871 | 우산 | 바람의종 | 2008.06.19 | 7124 |
2870 | 목민관이 해야 할 일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21 | 70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