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30 01:37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조회 수 333 추천 수 0 댓글 0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한국말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한자말을 안 써야 하지 않습니다.
한국말만 정갈하거나 깨끗하거나 말끔하게
지켜야 하지 않습니다. 한자말을 쓰든 영어를 쓰든,
꼭 쓸 말을 제대로 살펴서 제자리에 알맞게 쓸 수
있어야 합니다.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제대로
쓸 수 있을 때에, 영어를 한국말로 옮기든
한국말을 영어로 옮기든 제대로
올바로 알맞게 해낼 수 있어요.
- 최종규, 숲노래의《겹말 꾸러미 사전》중에서
한자말을 안 써야 하지 않습니다.
한국말만 정갈하거나 깨끗하거나 말끔하게
지켜야 하지 않습니다. 한자말을 쓰든 영어를 쓰든,
꼭 쓸 말을 제대로 살펴서 제자리에 알맞게 쓸 수
있어야 합니다.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제대로
쓸 수 있을 때에, 영어를 한국말로 옮기든
한국말을 영어로 옮기든 제대로
올바로 알맞게 해낼 수 있어요.
- 최종규, 숲노래의《겹말 꾸러미 사전》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57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607 |
2898 | 행복을 전하는 글 | 바람의종 | 2007.12.14 | 5975 |
2897 | 행복을 부르는 생각 | 바람의종 | 2012.03.27 | 6464 |
2896 | 행복을 만드는 언어 | 風文 | 2015.02.09 | 6350 |
2895 | 행복은 우리에게 있다 | 風文 | 2019.08.14 | 537 |
2894 | 행복과 불행은 쌍둥이 형제라고? | 바람의종 | 2007.08.09 | 22121 |
2893 | 행복 습관, 기쁨 습관 | 風文 | 2015.01.12 | 7084 |
2892 | 행간과 여백 | 風文 | 2023.05.17 | 400 |
2891 | 해법은 있다 | 바람의종 | 2012.02.29 | 4814 |
2890 | 항상 웃는 내 모습에 자부심을 갖는다 | 바람의종 | 2012.09.18 | 9118 |
2889 | 항상 같은 곳에만 머물러 있다면 | 바람의종 | 2012.10.29 | 10371 |
2888 | 함부로 땅을 뒤엎지 말라 | 바람의종 | 2009.11.03 | 5259 |
2887 | 함부로 땅을 뒤엎지 말라 | 바람의종 | 2011.07.30 | 4954 |
2886 | 함께 책읽는 즐거움 | 風文 | 2017.11.29 | 2284 |
2885 | 함께 산다는 것 | 風文 | 2014.08.06 | 9889 |
2884 | 함께 산다는 것 | 風文 | 2014.12.24 | 8473 |
2883 | 함께 본다는 것 | 바람의종 | 2012.11.14 | 7215 |
2882 | 함께 꿈꾸는 세상 | 바람의종 | 2011.03.19 | 3858 |
2881 | 함구 | 바람의종 | 2011.08.05 | 5720 |
2880 | 할머니의 사랑 | 바람의종 | 2009.04.25 | 6260 |
2879 | 할매의 봄날 | 風文 | 2015.04.27 | 7246 |
2878 | 할 일의 발견 | 風文 | 2014.12.03 | 7311 |
2877 | 한쪽 가슴으로 사랑하기 | 바람의종 | 2010.08.20 | 5102 |
2876 | 한숨의 크기 | 윤안젤로 | 2013.05.20 | 10997 |
2875 | 한마음, 한느낌 | 風文 | 2023.01.21 | 395 |
» |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 風文 | 2022.01.30 | 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