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06 08:54
두려움을 쫓아내려면
조회 수 567 추천 수 0 댓글 0
두려움을 쫓아내려면
실제적인 위협이
있든 없든, 두려움이라는
정서적 경험에 직면하고 마음을 열면
우리는 선 위로 올라가 자신의 내재적 자원에
다가간다. 이성과 명료함, 용기와 연민이
일어난다. 도망치는 것은 무력감과
두려움을 확대할 뿐이다.
- 타라 브랙의《끌어안음》중에서 -
있든 없든, 두려움이라는
정서적 경험에 직면하고 마음을 열면
우리는 선 위로 올라가 자신의 내재적 자원에
다가간다. 이성과 명료함, 용기와 연민이
일어난다. 도망치는 것은 무력감과
두려움을 확대할 뿐이다.
- 타라 브랙의《끌어안음》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445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3320 |
2902 | 개 코의 놀라운 기능 | 바람의종 | 2008.05.08 | 8642 |
2901 | 어머니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8 | 7086 |
2900 | 찬란한 슬픔의 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9 | 8358 |
2899 | 내가 행복한 이유 | 바람의종 | 2008.05.13 | 5039 |
2898 | 부처님 말씀 / 도종환 | 윤영환 | 2008.05.14 | 6031 |
2897 | 편안한 마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20 | 7333 |
2896 | 나에게 맞는 옷을 찾아라 | 바람의종 | 2008.05.22 | 6854 |
2895 | 로마시대의 원더랜드, ‘하드리아누스의 빌라’ | 바람의종 | 2008.05.22 | 13218 |
2894 | 달을 먹다 | 바람의종 | 2008.05.22 | 6702 |
2893 | 지하철에서 노인을 만나면 무조건 양보하라 | 바람의종 | 2008.05.22 | 7483 |
2892 | 초록 꽃나무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23 | 10040 |
2891 | 오늘 다시 찾은 것은 | 바람의종 | 2008.05.26 | 7173 |
2890 | 매너가 경쟁력이다 | 바람의종 | 2008.05.27 | 5199 |
2889 | 느낌의 대상에서 이해의 대상으로? | 바람의종 | 2008.05.27 | 4489 |
2888 | 가장 큰 재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29 | 8628 |
2887 | 일상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 바람의종 | 2008.05.31 | 6850 |
2886 | 폐허 이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31 | 8117 |
2885 | 등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02 | 7852 |
2884 | 이로움과 의로움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07 | 6800 |
2883 | 촛불의 의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09 | 7751 |
2882 | 매일 새로워지는 카피처럼 | 바람의종 | 2008.06.11 | 5596 |
2881 | 화려한 중세 미술의 철학적 기반 | 바람의종 | 2008.06.11 | 7962 |
2880 | 지금 아니면 안 되는 것 | 바람의종 | 2008.06.13 | 7004 |
2879 | 우산 | 바람의종 | 2008.06.19 | 7143 |
2878 | 목민관이 해야 할 일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21 | 7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