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5.06 08:13

안 하느니만 못한 말

조회 수 6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 하느니만 못한 말

사람(人)과
말(言)이 합쳐진
글자가 바로 신(信)입니다.
사람의 말은 언제나 미더워야 합니다.
그러나 신뢰가 이루어지기 전에는
말은 안 하느니만 못합니다.


- 이강엽의《살면서 한번은 논어》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03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117
2902 꽉 쥐지 않기 때문이다 風文 2023.02.24 404
2901 내가 원하는 삶 風文 2021.09.02 405
2900 '자기한테 나는 뭐야?' 風文 2023.05.19 405
2899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風文 2022.01.26 407
2898 명상 등불 風文 2023.01.07 408
2897 감정을 적절히 드러내는 법 風文 2021.10.09 409
2896 영웅의 탄생 風文 2023.05.26 410
2895 맘껏 아파하고 슬퍼하세요 風文 2022.05.10 414
2894 꽃이 핀 자리 風文 2023.05.22 414
2893 좋은 부모가 되려면 風文 2023.06.26 414
2892 입을 다물라 風文 2023.12.18 414
2891 산은 고요하다 風文 2023.02.01 415
2890 아르테미스, 칼리스토, 니오베 風文 2023.06.28 416
2889 남 따라한 시도가 가져온 성공 - TV 프로듀서 카를라 모건스턴 風文 2022.08.27 417
2888 뿌리 깊은 사랑 風文 2023.01.18 417
2887 월계관을 선생님께 風文 2021.09.07 418
2886 역사의 흥망성쇠, 종이 한 장 차이 風文 2023.05.12 418
2885 밀가루 반죽 風文 2023.08.03 418
2884 가슴 터지도록 이 봄을 느끼며 風文 2023.04.18 419
2883 무엇이 행복일까? 風文 2023.09.20 419
2882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4. 욕망 風文 2021.09.05 420
2881 '그런 걸 왜 하니' 風文 2022.12.21 420
2880 있는 그대로 風文 2023.12.05 420
2879 나만의 고독한 장소 風文 2023.04.16 421
2878 51. 용기 風文 2021.10.09 42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