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5.06 08:12

다시 기뻐할 때까지

조회 수 5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다시 기뻐할 때까지

나는
베풀어주고
나누어주려 한다.
인간들 가운데서 현명한 자들이
다시 그들의 어리석음을 기뻐하고,
가난한 자들이 다시 그들의
넉넉함을 기뻐할 때까지.


- 니체의《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95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856
2902 '바로 지금' 윤안젤로 2013.03.11 9355
2901 '바운스', 일류인생의 일류노래 윤안젤로 2013.05.20 9352
2900 '밥 먹는 시간' 행복론 風文 2023.06.20 735
2899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風文 2019.09.05 632
2898 '백남준' 아내의 고백 윤안젤로 2013.04.03 10232
2897 '변혁'에 대응하는 법 風文 2020.05.07 652
2896 '병자'와 '힐러' 윤안젤로 2013.05.27 9093
2895 '보이는 것 이상' 윤영환 2013.05.13 8969
2894 '보이차 은행' 바람의종 2010.09.01 5376
2893 '부부는 닮는다' 바람의종 2010.07.03 2764
2892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에 風文 2013.08.09 13448
2891 '불혹'의 나이 바람의종 2010.08.16 4120
2890 '비교' 바람의종 2010.04.29 4151
2889 '사람의 도리' 風文 2019.06.06 592
2888 '사랑 할 땐 별이 되고'중에서... <이해인> 바람의종 2008.03.01 7289
2887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風文 2023.02.01 361
2886 '사랑의 열 가지 방법'을 요청하라, 어리다고 우습게 보지 말아라 風文 2022.10.11 447
2885 '사랑한다' 바람의종 2009.03.14 6190
2884 '사랑한다' 바람의종 2010.03.15 4601
2883 '사회적 유토피아'를 꿈꾼다 風文 2022.05.30 701
2882 '산길의 마법' 윤안젤로 2013.04.11 7899
2881 '살림'의 지혜! 윤영환 2013.03.13 7471
2880 '살아남는 지식' 風文 2023.05.12 507
2879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風文 2015.07.05 7807
2878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윤안젤로 2013.03.23 768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