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0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너무 고민 말고 도움을 청하라

혼자서
해결해 보겠다고 애쓰는 동안
타인의 도움을 받아 쉽게 해결 가능했던
문제가 손쓸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만다.
그러니 제힘으로는 버거운 일을 만나면
너무 고민하지 말고 타인에게 도움을
청해야 한다. 안 그러면 나라의 문을
걸어 잠갔다가 멸망해 버린
여느 나라의 지도자와
다를 바가 없다.


- 한성희의《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51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356
2902 행복을 전하는 글 바람의종 2007.12.14 6010
2901 행복을 부르는 생각 바람의종 2012.03.27 6470
2900 행복을 만드는 언어 風文 2015.02.09 6442
2899 행복은 우리에게 있다 風文 2019.08.14 578
2898 행복과 불행은 쌍둥이 형제라고? 바람의종 2007.08.09 22162
2897 행복 습관, 기쁨 습관 風文 2015.01.12 7111
2896 행간과 여백 風文 2023.05.17 492
2895 해법은 있다 바람의종 2012.02.29 4823
2894 항상 웃는 내 모습에 자부심을 갖는다 바람의종 2012.09.18 9133
2893 항상 같은 곳에만 머물러 있다면 바람의종 2012.10.29 10385
2892 함부로 땅을 뒤엎지 말라 바람의종 2009.11.03 5273
2891 함부로 땅을 뒤엎지 말라 바람의종 2011.07.30 4969
2890 함께 책읽는 즐거움 風文 2017.11.29 2457
2889 함께 산다는 것 風文 2014.08.06 9933
2888 함께 산다는 것 風文 2014.12.24 8498
2887 함께 본다는 것 바람의종 2012.11.14 7223
2886 함께 꿈꾸는 세상 바람의종 2011.03.19 3865
2885 함구 바람의종 2011.08.05 5726
2884 할머니의 사랑 바람의종 2009.04.25 6274
2883 할매의 봄날 風文 2015.04.27 7405
2882 할 일의 발견 風文 2014.12.03 7340
2881 한쪽 가슴으로 사랑하기 바람의종 2010.08.20 5109
2880 한숨의 크기 윤안젤로 2013.05.20 11019
2879 한마음, 한느낌 風文 2023.01.21 454
2878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風文 2022.01.30 38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