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56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여행이고 다른 하나는 청춘이다.
이 둘은 진행 중일 때는 그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잘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천천히 미소로 바뀌면서 재미있는
추억이 된다. 고생이 심할수록
이야깃거리는 많아지게
마련이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269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550
2894 희망이란 風文 2023.08.04 779
2893 밀가루 반죽 風文 2023.08.03 327
2892 육체적인 회복 風文 2023.08.03 515
2891 꿈같은 일이 벌어졌다 風文 2023.08.02 472
2890 소녀 같은 할머니, 소년 같은 할아버지 風文 2023.08.02 677
2889 청년들의 생존 경쟁 風文 2023.07.30 675
2888 두려움의 마귀 風文 2023.07.30 534
2887 자기 존엄 風文 2023.07.29 467
2886 흥미진진한 이야기 風文 2023.07.29 358
2885 괜찮은 어른 風文 2023.07.27 623
2884 우주심(宇宙心)과 에고(Ego) 風文 2023.07.27 557
2883 리더에게 던지는 질문 風文 2023.07.26 854
2882 꺾이지 않는 힘 風文 2023.07.26 580
2881 스승 사(師) 風文 2023.07.22 597
2880 60조 개의 몸 세포 風文 2023.07.22 345
2879 배움은 늙지 않는다 風文 2023.07.04 481
2878 순두부 風文 2023.07.03 342
2877 아르테미스, 칼리스토, 니오베 風文 2023.06.28 338
2876 오감 너머의 영감 風文 2023.06.28 507
2875 아스클레피오스 / 크로이소스 風文 2023.06.27 680
2874 한 수 아래 風文 2023.06.27 282
2873 좋은 부모가 되려면 風文 2023.06.26 335
2872 음식의 '맛'이 먼저다 風文 2023.06.21 578
2871 '밥 먹는 시간' 행복론 風文 2023.06.20 676
2870 오기 비슷한 힘 風文 2023.06.19 4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