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4 17:25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조회 수 7565 추천 수 0 댓글 0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여행이고 다른 하나는 청춘이다.
이 둘은 진행 중일 때는 그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잘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천천히 미소로 바뀌면서 재미있는
추억이 된다. 고생이 심할수록
이야깃거리는 많아지게
마련이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갬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273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1568 |
2894 | '갓길' | 風文 | 2014.09.25 | 10549 |
2893 | 안병무 '너는 가능성이다' 中 | 바람의종 | 2008.02.17 | 10544 |
2892 |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 風文 | 2014.08.18 | 10535 |
2891 | 감춤과 은둔 | 風文 | 2015.08.20 | 10533 |
2890 | 걱정하고 계시나요? | 윤안젤로 | 2013.06.05 | 10529 |
2889 |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는 사람들 | 風文 | 2014.11.12 | 10494 |
2888 | 저녁의 황사 - 도종환 (134) | 바람의종 | 2009.03.01 | 10489 |
2887 | 자연이 주는 행복 | 윤안젤로 | 2013.05.20 | 10475 |
2886 | 뿌리와 날개 | 風文 | 2013.07.09 | 10474 |
2885 | 6세에서 9세, 66세에서 99세까지 | 風文 | 2013.07.09 | 10471 |
2884 | 자기암시, 자기최면 | 風文 | 2014.12.04 | 10385 |
2883 | 내 안의 폭군, 내 안의 천사 | 風文 | 2013.07.07 | 10375 |
2882 | 항상 같은 곳에만 머물러 있다면 | 바람의종 | 2012.10.29 | 10363 |
2881 | 사랑을 잃으면... | 風文 | 2015.08.20 | 10318 |
2880 | 낙하산 | 風文 | 2014.10.06 | 10261 |
2879 | 잘 자는 아기 만드는 '잠깐 멈추기' | 風文 | 2013.07.07 | 10212 |
2878 | '백남준' 아내의 고백 | 윤안젤로 | 2013.04.03 | 10208 |
2877 | 화를 다스리는 응급처치법 | 바람의종 | 2012.12.07 | 10179 |
2876 | 누군가 | 윤안젤로 | 2013.05.27 | 10160 |
2875 | 한 걸음 떨어져서 나를 보라 | 바람의종 | 2013.02.05 | 10155 |
2874 | 한 글자만 고쳐도 | 바람의종 | 2012.12.17 | 10153 |
2873 | 사고의 틀 | 윤영환 | 2013.06.28 | 10134 |
2872 | 눈에 보이지 않는 것 | 風文 | 2014.08.12 | 10130 |
2871 | 지금 이대로도 충분합니다 | 風文 | 2014.12.02 | 10130 |
2870 |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 바람의종 | 2012.11.01 | 1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