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4 17:25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조회 수 7563 추천 수 0 댓글 0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여행이고 다른 하나는 청춘이다.
이 둘은 진행 중일 때는 그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잘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천천히 미소로 바뀌면서 재미있는
추억이 된다. 고생이 심할수록
이야깃거리는 많아지게
마련이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갬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273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1568 |
2894 | 소금과 호수 | 바람의종 | 2008.03.18 | 7497 |
2893 | 이거 있으세요? | 바람의종 | 2008.03.19 | 8084 |
2892 | 비닐 우산 | 바람의종 | 2008.03.19 | 5235 |
2891 | 아버지는 누구인가? | 바람의종 | 2008.03.19 | 7269 |
2890 | Gustav Klimt and the adagietto of the Mahler 5th symphony | 바람의종 | 2008.03.27 | 13827 |
2889 | 들꽃 나리 | . | 2007.06.26 | 6588 |
2888 | 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한 삶이다 1 | 바람의 소리 | 2007.08.20 | 6645 |
2887 | 같이 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 | 바람의 소리 | 2007.08.31 | 8575 |
2886 |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 바람의 소리 | 2007.09.03 | 7876 |
2885 |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 바람의 소리 | 2007.09.03 | 9848 |
2884 | 초록 꽃나무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23 | 10012 |
2883 | 오늘 다시 찾은 것은 | 바람의종 | 2008.05.26 | 7161 |
2882 | 매너가 경쟁력이다 | 바람의종 | 2008.05.27 | 5195 |
2881 | 느낌의 대상에서 이해의 대상으로? | 바람의종 | 2008.05.27 | 4485 |
2880 | 가장 큰 재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29 | 8616 |
2879 | 일상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 바람의종 | 2008.05.31 | 6839 |
2878 | 폐허 이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31 | 8087 |
2877 | 등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02 | 7827 |
2876 | 이로움과 의로움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07 | 6778 |
2875 | 촛불의 의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09 | 7710 |
2874 | 매일 새로워지는 카피처럼 | 바람의종 | 2008.06.11 | 5576 |
2873 | 화려한 중세 미술의 철학적 기반 | 바람의종 | 2008.06.11 | 7926 |
2872 | 지금 아니면 안 되는 것 | 바람의종 | 2008.06.13 | 6978 |
2871 | 우산 | 바람의종 | 2008.06.19 | 7124 |
2870 | 목민관이 해야 할 일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21 | 70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