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6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여행이고 다른 하나는 청춘이다.
이 둘은 진행 중일 때는 그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잘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천천히 미소로 바뀌면서 재미있는
추억이 된다. 고생이 심할수록
이야깃거리는 많아지게
마련이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20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041
2902 '바로 지금' 윤안젤로 2013.03.11 9346
2901 '바운스', 일류인생의 일류노래 윤안젤로 2013.05.20 9340
2900 '밥 먹는 시간' 행복론 風文 2023.06.20 732
2899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風文 2019.09.05 610
2898 '백남준' 아내의 고백 윤안젤로 2013.04.03 10230
2897 '변혁'에 대응하는 법 風文 2020.05.07 620
2896 '병자'와 '힐러' 윤안젤로 2013.05.27 9087
2895 '보이는 것 이상' 윤영환 2013.05.13 8963
2894 '보이차 은행' 바람의종 2010.09.01 5367
2893 '부부는 닮는다' 바람의종 2010.07.03 2763
2892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에 風文 2013.08.09 13440
2891 '불혹'의 나이 바람의종 2010.08.16 4116
2890 '비교' 바람의종 2010.04.29 4150
2889 '사람의 도리' 風文 2019.06.06 582
2888 '사랑 할 땐 별이 되고'중에서... <이해인> 바람의종 2008.03.01 7277
2887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風文 2023.02.01 329
2886 '사랑의 열 가지 방법'을 요청하라, 어리다고 우습게 보지 말아라 風文 2022.10.11 434
2885 '사랑한다' 바람의종 2009.03.14 6189
2884 '사랑한다' 바람의종 2010.03.15 4601
2883 '사회적 유토피아'를 꿈꾼다 風文 2022.05.30 660
2882 '산길의 마법' 윤안젤로 2013.04.11 7862
2881 '살림'의 지혜! 윤영환 2013.03.13 7466
2880 '살아남는 지식' 風文 2023.05.12 491
2879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風文 2015.07.05 7804
2878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윤안젤로 2013.03.23 767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