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69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여행이고 다른 하나는 청춘이다.
이 둘은 진행 중일 때는 그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잘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천천히 미소로 바뀌면서 재미있는
추억이 된다. 고생이 심할수록
이야깃거리는 많아지게
마련이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23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106
2902 명상 등불 風文 2023.01.07 353
2901 거절을 열망하라 - 릭 겔리나스 風文 2022.10.06 355
2900 나만의 고독한 장소 風文 2023.04.16 357
2899 외톨이가 아니다 風文 2023.06.01 357
2898 내가 원하는 삶 風文 2021.09.02 358
2897 늘 옆에 있어주는 사람 風文 2022.01.28 358
2896 창의적으로 요청하라 - 미네소타 적십자의 표어 風文 2022.10.01 358
2895 내 경험에 의하면 1 風文 2023.01.23 359
2894 글쓰기 근육 風文 2022.01.29 361
2893 소원의 시한을 정하라 風文 2022.09.09 361
2892 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風文 2023.01.19 361
2891 괴테는 왜 이탈리아에 갔을까? 風文 2023.12.07 361
2890 진실이면 이긴다 風文 2023.03.25 363
2889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 風文 2022.02.04 365
2888 꽃이 핀 자리 風文 2023.05.22 365
2887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6. 찾고, 구하고, 묻다. 風文 2021.09.08 366
2886 길가 돌멩이의 '기분' 風文 2021.10.30 367
2885 '액티브 시니어' 김형석 교수의 충고 風文 2022.05.09 367
2884 불화의 목소리를 통제하라 風文 2022.01.29 368
2883 감정을 적절히 드러내는 법 風文 2021.10.09 369
2882 다락방의 추억 風文 2023.03.25 369
2881 익숙한 것을 버리는 아픔 1 風文 2021.10.31 370
2880 숨만 잘 쉬어도 風文 2021.11.10 370
2879 심리치유 과정에서 조심할 일 風文 2023.02.15 370
2878 가슴 터지도록 이 봄을 느끼며 風文 2023.04.18 37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