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6.24 17:23

모든 아픈 이들에게

조회 수 489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모든 아픈 이들에게

감사하다. 스스로를
살아가게 하는 방법을 일깨워줘서.
모든 아픈 이들에게 나는 말하고 싶다.
쉬어라. 쉬는 것도 살아가는 방법 중 하나다.
그리고 포기하지 말자. 몸과 대화하자.
내 몸과 대화하면서 살아가자. 몸을
잃으면 꿈이 무슨 소용이며, 내가
이루어 나갈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 서진규의《희망수업》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74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666
2902 창의적으로 요청하라 - 미네소타 적십자의 표어 風文 2022.10.01 364
2901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4. 욕망 風文 2021.09.05 365
2900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 風文 2022.02.04 365
2899 나만의 고독한 장소 風文 2023.04.16 365
2898 글쓰기 근육 風文 2022.01.29 366
2897 50. 자비 風文 2021.09.15 368
2896 다락방의 추억 風文 2023.03.25 369
2895 내 경험에 의하면 1 風文 2023.01.23 370
2894 내가 원하는 삶 風文 2021.09.02 373
2893 놀라운 기하급수적 변화 風文 2021.10.09 373
2892 '자기한테 나는 뭐야?' 風文 2023.05.19 373
2891 불화의 목소리를 통제하라 風文 2022.01.29 374
2890 '억울하다'라는 말 風文 2023.01.17 374
2889 괴테는 왜 이탈리아에 갔을까? 風文 2023.12.07 374
2888 논쟁이냐, 침묵이냐 風文 2022.02.06 376
2887 맘껏 아파하고 슬퍼하세요 風文 2022.05.10 377
2886 숨만 잘 쉬어도 風文 2021.11.10 378
2885 심리치유 과정에서 조심할 일 風文 2023.02.15 380
2884 가슴 터지도록 이 봄을 느끼며 風文 2023.04.18 380
2883 52. 회개 風文 2021.10.10 381
2882 길가 돌멩이의 '기분' 風文 2021.10.30 381
2881 익숙한 것을 버리는 아픔 1 風文 2021.10.31 381
2880 거절을 우아하게 받아들여라 風文 2022.10.09 381
2879 꽃이 핀 자리 風文 2023.05.22 381
2878 지금 아이들은... 風文 2019.08.27 38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