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0 17:10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조회 수 5875 추천 수 0 댓글 0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마음이 평화롭다면 마치
고요한, 그러나 흐르는 물과 같다.
고요하지만 흐르는 물을 본 적 있는가?
바로 그것이다. 마음은 흐르면서도 고요하고,
고요하면서도 흐른다. 지혜는 바로
그곳에서 일어난다.
- 아잔차의《마음》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6759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5878 |
| 2902 | 살아 있는 글쓰기 | 風文 | 2023.08.11 | 562 |
| 2901 | 단 몇 초 만의 기적 | 風文 | 2023.08.10 | 613 |
| 2900 | 포트폴리오 커리어 시대 | 風文 | 2023.08.09 | 409 |
| 2899 | 세상을 더 넓게 경험하라 | 風文 | 2023.08.09 | 694 |
| 2898 | 많은 것들과의 관계 | 風文 | 2023.08.07 | 601 |
| 2897 | 동사형 꿈 | 風文 | 2023.08.05 | 679 |
| 2896 | 24시간 스트레스 | 風文 | 2023.08.05 | 556 |
| 2895 | 빨래를 보면 다 보인다 | 風文 | 2023.08.04 | 532 |
| 2894 | 희망이란 | 風文 | 2023.08.04 | 938 |
| 2893 | 밀가루 반죽 | 風文 | 2023.08.03 | 416 |
| 2892 | 육체적인 회복 | 風文 | 2023.08.03 | 603 |
| 2891 | 꿈같은 일이 벌어졌다 | 風文 | 2023.08.02 | 551 |
| 2890 | 소녀 같은 할머니, 소년 같은 할아버지 | 風文 | 2023.08.02 | 779 |
| 2889 | 청년들의 생존 경쟁 | 風文 | 2023.07.30 | 764 |
| 2888 | 두려움의 마귀 | 風文 | 2023.07.30 | 601 |
| 2887 | 자기 존엄 | 風文 | 2023.07.29 | 541 |
| 2886 | 흥미진진한 이야기 | 風文 | 2023.07.29 | 446 |
| 2885 | 괜찮은 어른 | 風文 | 2023.07.27 | 692 |
| 2884 | 우주심(宇宙心)과 에고(Ego) | 風文 | 2023.07.27 | 601 |
| 2883 | 리더에게 던지는 질문 | 風文 | 2023.07.26 | 918 |
| 2882 | 꺾이지 않는 힘 | 風文 | 2023.07.26 | 651 |
| 2881 | 스승 사(師) | 風文 | 2023.07.22 | 662 |
| 2880 | 60조 개의 몸 세포 | 風文 | 2023.07.22 | 437 |
| 2879 | 배움은 늙지 않는다 | 風文 | 2023.07.04 | 541 |
| 2878 | 순두부 | 風文 | 2023.07.03 | 3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