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07 15:04

죽은 돈, 산 돈

조회 수 101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죽은 돈, 산 돈


"돈에는
두 가지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나는 '죽은 돈'이고 또 하나는 '산 돈'이다."
"예? '죽은 돈'과 '산 돈'이라니요?"
"욕심에 가득 차서 곳간에 쌓아 두기만
한다면 그것은 '죽은 돈'이고,
사람을 살리는 일에 쓰이면
그것은 '산 돈'이다!"


- 박영신의《아버지가 딸에게 들려준 이야기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98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925
2898 기꺼이 '깨지는 알' 윤안젤로 2013.03.20 10582
2897 '갓길' 風文 2014.09.25 10582
2896 감춤과 은둔 風文 2015.08.20 10567
2895 안병무 '너는 가능성이다' 中 바람의종 2008.02.17 10563
2894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風文 2014.08.18 10545
2893 걱정하고 계시나요? 윤안젤로 2013.06.05 10539
2892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는 사람들 風文 2014.11.12 10535
2891 자연이 주는 행복 윤안젤로 2013.05.20 10491
2890 6세에서 9세, 66세에서 99세까지 風文 2013.07.09 10480
2889 뿌리와 날개 風文 2013.07.09 10480
2888 자기암시, 자기최면 風文 2014.12.04 10416
2887 항상 같은 곳에만 머물러 있다면 바람의종 2012.10.29 10381
2886 내 안의 폭군, 내 안의 천사 風文 2013.07.07 10378
2885 사랑을 잃으면... 風文 2015.08.20 10363
2884 낙하산 風文 2014.10.06 10287
2883 '백남준' 아내의 고백 윤안젤로 2013.04.03 10226
2882 잘 자는 아기 만드는 '잠깐 멈추기' 風文 2013.07.07 10225
2881 화를 다스리는 응급처치법 바람의종 2012.12.07 10203
2880 한 글자만 고쳐도 바람의종 2012.12.17 10191
2879 한 걸음 떨어져서 나를 보라 바람의종 2013.02.05 10189
2878 누군가 윤안젤로 2013.05.27 10188
2877 지금 이대로도 충분합니다 風文 2014.12.02 10166
2876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바람의종 2012.11.01 10164
2875 단풍 드는 날 - 도종환 (87) 바람의종 2008.10.30 10160
2874 첫눈 오는 날 만나자 風文 2015.08.09 1015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