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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같은 곳에만 머물러 있다면


나는 깨닫는다.
내가 항상 같은 곳에만
머물러 있다면 내가 원하는 곳에
결코 도달할 수 없으리라는 것을.
나는 사막과 도시와 산과 길 위에 있을 때만
내 영혼과 대화할 수 있다.


- 파울로 코엘료의《알레프》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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