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1.21 09:55

과식

조회 수 75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과식


현대인의 생활을 고려해볼 때
육체노동자가 아니라면 세 끼를 모두
챙겨 먹는 것 자체가 과식이라고 할 수 있다.
인류가 살아온 300만 년 중 299만 9950년이
공복과 기아의 역사였는데 현대 들어서
"아침이 되었으니까", "점심때가 됐으니",
"저녁 먹을 시간이 되어서"라면서
습관적으로 위장 안을 음식물로
꽉꽉 채우고 있으니 말이다.


- 이시하라 유미의《몸이 원하는 장수요법》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30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358
1602 창밖의 눈 바람의종 2013.01.25 8797
1601 듣고 또 듣고, 부르고 또 부른다 바람의종 2013.01.24 7105
1600 한 시간 명상이 10 시간의 잠과 같다 바람의종 2013.01.23 6405
1599 정신적 우아함 바람의종 2013.01.23 8007
1598 차가워진 당신의 체온 바람의종 2013.01.21 7345
1597 아침을 다스려라 바람의종 2013.01.21 6979
1596 인생 기술 바람의종 2013.01.21 8107
» 과식 바람의종 2013.01.21 7573
1594 '열심히 뛴 당신, 잠깐 멈춰도 괜찮아요' 바람의종 2013.01.15 7723
1593 에너지 창조법 바람의종 2013.01.14 6272
1592 그 꽃 바람의종 2013.01.14 8111
1591 '충공'과 '개콘' 바람의종 2013.01.11 7986
1590 '당신을 존경합니다!' 바람의종 2013.01.10 7710
1589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바람의종 2013.01.10 8838
1588 좋은 생각 바람의종 2013.01.07 8522
1587 당당히 신세를 지고... 바람의종 2013.01.07 5521
1586 충고와 조언 바람의종 2013.01.04 7669
1585 사랑이 끝났다고... 바람의종 2013.01.04 7029
1584 신뢰는 신뢰를 낳는다 바람의종 2013.01.02 8017
1583 새롭게 시작하자 바람의종 2013.01.02 7383
1582 향기에서 향기로 바람의종 2012.12.31 8167
1581 새로운 곳으로 떠나자 바람의종 2012.12.31 6722
1580 벌거벗은 마음으로 바람의종 2012.12.31 6337
1579 스포트라이트 바람의종 2012.12.27 6577
1578 곡선의 길 바람의종 2012.12.27 833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