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답하라
인생은 수시로
우리를 저울에 단다.
때론 도전으로 때론 시련으로
때론 막다른 골목으로 지혜를 시험하고
용기를 촉구한다. 함량 미달인 자에겐 당연하게도
꿈을 이루는 기쁨도 주어지지 않는다.
인생의 시험에 가슴으로 답하라!
뜻을 이룰 것이다!
- 김혜수의《가슴으로 답하라 꿈을 이룬 사람들처럼》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84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922 |
1677 | 선택의 문 | 風文 | 2016.12.12 | 5257 |
1676 | 예수님이 오신 뜻 - 도종환 (111) | 바람의종 | 2008.12.26 | 5255 |
1675 | 긍정적 해석 | 바람의종 | 2009.09.18 | 5255 |
1674 | 산에 오를 때는 깨끗하고 싶다 | 바람의종 | 2012.08.13 | 5255 |
1673 |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가장 잘 안다 | 바람의종 | 2009.07.01 | 5252 |
1672 | 불은 나무에서 생겨 나무를 불사른다 - 도종환 (92) | 바람의종 | 2008.11.11 | 5251 |
1671 | 화이부동(和而不同) - 도종환 (119) | 바람의종 | 2009.01.24 | 5245 |
1670 | 모든 일에는 단계가 있다 | 바람의종 | 2012.05.04 | 5245 |
1669 | 슬픔의 다음 단계 | 바람의종 | 2008.12.19 | 5243 |
1668 | 남몰래 주는 일 | 바람의종 | 2011.09.26 | 5239 |
1667 | 이마에 핏방울이 맺힐 때까지 | 風文 | 2015.01.05 | 5239 |
1666 | 고추 농사 | 바람의종 | 2009.09.22 | 5238 |
1665 | 가족이란... | 風文 | 2015.06.29 | 5233 |
1664 | 마음 소식(小食) | 風文 | 2016.12.12 | 5233 |
1663 | 매너가 경쟁력이다 | 바람의종 | 2008.05.27 | 5229 |
1662 | 한 다발의 시린 사랑얘기 1/2 | 바람의종 | 2010.04.24 | 5228 |
1661 | 재앙 | 바람의종 | 2011.03.14 | 5226 |
1660 | 그 자리에서 머뭇거릴 순 없다 | 바람의종 | 2009.09.26 | 5224 |
1659 | 나 혼자만의 공간 | 바람의종 | 2011.09.24 | 5219 |
1658 | 영혼의 친구 | 바람의종 | 2011.02.05 | 5216 |
1657 | 꿈의 징검다리 | 바람의종 | 2009.03.03 | 5212 |
1656 | 상처 난 곳에 '호' 해주자 | 바람의종 | 2008.11.24 | 5209 |
1655 | 기쁨을 발견하는 능력 | 風文 | 2016.09.04 | 5192 |
1654 | '행복을 전하는 사람' | 바람의종 | 2009.10.07 | 5191 |
1653 | 새로운 땅 | 바람의종 | 2011.08.29 | 51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