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113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흔여섯살 어머니가...


아흔여섯의 어머니가
"엄마, 나 어떡해! 너무 아파!" 하시며
돌아가신 외할머니를 찾으시던 밤,
일흔두 살의 딸은 속수무책으로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엄마'란 이름은 아흔여섯의 할머니도 애타게 찾는
영원한 그리움이다.


- 어머니 홍영녀, 딸 황안나의 <엄마, 나 또 올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22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069
1702 잘 자는 아기 만드는 '잠깐 멈추기' 風文 2013.07.07 10231
1701 사치 風文 2013.07.07 10659
1700 깜빡 잊은 답신 전화 윤영환 2013.06.28 10704
1699 '실속 없는 과식' 윤영환 2013.06.28 9497
1698 힐러의 손 윤영환 2013.06.28 14682
1697 위대한 시작 윤영환 2013.06.28 12130
1696 사고의 틀 윤영환 2013.06.28 10151
1695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윤영환 2013.06.15 9843
1694 진정한 '자기만남' 윤안젤로 2013.06.15 13609
1693 째깍 째깍 시간은 간다 윤안젤로 2013.06.15 13134
1692 '할 수 있다' 윤안젤로 2013.06.15 10873
1691 매일 먹는 음식 윤안젤로 2013.06.15 9947
» 아흔여섯살 어머니가... 윤안젤로 2013.06.05 11132
1689 지금 바로 윤안젤로 2013.06.05 12420
1688 하루살이, 천년살이 윤안젤로 2013.06.05 12263
1687 걱정하고 계시나요? 윤안젤로 2013.06.05 10542
1686 소망적 사고 윤영환 2013.06.05 11338
1685 내 마음 닿는 그곳에 윤안젤로 2013.06.03 10707
1684 '100 퍼센트 내 책임' 윤안젤로 2013.06.03 9936
1683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윤안젤로 2013.06.03 11323
1682 꽃은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 윤안젤로 2013.06.03 9634
1681 콧노래 윤안젤로 2013.06.03 13791
1680 좋은 인연 윤안젤로 2013.05.27 12760
1679 매력있다! 윤안젤로 2013.05.27 9623
1678 누군가 윤안젤로 2013.05.27 1018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