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바로
우리는
미래에 많은 시간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생각하지만
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미래를 위해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 바로
자유롭게 행동하고 우리의 삶과
사람들을 사랑할 것. 그러면 됩니다.
미래를 걱정하지 마세요.
마음 놓으세요.
- 김유정의《즐거운 여름밤 서늘한 바람이 알려주는 것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523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4106 |
1702 | 잘 자는 아기 만드는 '잠깐 멈추기' | 風文 | 2013.07.07 | 10231 |
1701 | 사치 | 風文 | 2013.07.07 | 10659 |
1700 | 깜빡 잊은 답신 전화 | 윤영환 | 2013.06.28 | 10704 |
1699 | '실속 없는 과식' | 윤영환 | 2013.06.28 | 9497 |
1698 | 힐러의 손 | 윤영환 | 2013.06.28 | 14682 |
1697 | 위대한 시작 | 윤영환 | 2013.06.28 | 12130 |
1696 | 사고의 틀 | 윤영환 | 2013.06.28 | 10151 |
1695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 윤영환 | 2013.06.15 | 9843 |
1694 | 진정한 '자기만남' | 윤안젤로 | 2013.06.15 | 13612 |
1693 | 째깍 째깍 시간은 간다 | 윤안젤로 | 2013.06.15 | 13134 |
1692 | '할 수 있다' | 윤안젤로 | 2013.06.15 | 10875 |
1691 | 매일 먹는 음식 | 윤안젤로 | 2013.06.15 | 9947 |
1690 | 아흔여섯살 어머니가... | 윤안젤로 | 2013.06.05 | 11132 |
» | 지금 바로 | 윤안젤로 | 2013.06.05 | 12428 |
1688 | 하루살이, 천년살이 | 윤안젤로 | 2013.06.05 | 12265 |
1687 | 걱정하고 계시나요? | 윤안젤로 | 2013.06.05 | 10542 |
1686 | 소망적 사고 | 윤영환 | 2013.06.05 | 11338 |
1685 | 내 마음 닿는 그곳에 | 윤안젤로 | 2013.06.03 | 10707 |
1684 | '100 퍼센트 내 책임' | 윤안젤로 | 2013.06.03 | 9936 |
1683 |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 윤안젤로 | 2013.06.03 | 11326 |
1682 | 꽃은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 | 윤안젤로 | 2013.06.03 | 9634 |
1681 | 콧노래 | 윤안젤로 | 2013.06.03 | 13791 |
1680 | 좋은 인연 | 윤안젤로 | 2013.05.27 | 12760 |
1679 | 매력있다! | 윤안젤로 | 2013.05.27 | 9623 |
1678 | 누군가 | 윤안젤로 | 2013.05.27 | 101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