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07 11:47
내 안의 폭군, 내 안의 천사
조회 수 10424 추천 수 0 댓글 0
내 안의 폭군, 내 안의 천사
"우리 안의 강한 충동,
우리 안에 있는 폭군에게는
우리의 이성뿐만 아니라 양심도 굴복하게 된다."
자기 자신을 부정하고 원한과 미움을 가진 사람은
스스로에게 불만스러울 뿐 아니라 주변 사람에게도
부정적인 생각과 마음을 그대로 표현하게 된다.
즉 그는 스스로 폭군이 되어 자신을 부정하며
타인에게도 폭력적이 된다.
- 김정현의《철학과 마음의 치유》중에서 -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비가 내리는 날
-
길 떠날 준비
-
자연을 통해...
-
커피 한 잔의 행복
-
'야하고 뻔뻔하게'
-
희망이란
-
친구와 힐러
-
나의 부족함을 끌어안을 때
-
신문배달 10계명
-
코앞에 두고도...
-
모두 다 당신 편
-
반창고 아프지 않게 떼는 법
-
엉겅퀴 노래
-
아들이 아버지를 극복하다
-
당신의 몸에서는 어떤 향이 나나요?
-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에
-
더 잘 살기 위해서
-
'너도 많이 힘들구나'
-
모퉁이
-
청춘의 특권
-
뿌리와 날개
-
친구의 슬픔
-
6세에서 9세, 66세에서 99세까지
-
내 안의 폭군, 내 안의 천사
-
저 꽃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