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7.09 22:12

친구의 슬픔

조회 수 1220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친구의 슬픔


친구가 슬퍼하고 있다면
그 친구가 슬픔을 이겨내도록 돕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 혹은 목표를 적절하게
내면화해서 슬픔에 빠진 친구가 스스로 그 슬픔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친구의 슬픔에 함께 사로잡히는 것은
친구에게 도움이 되지도 않으며,
자신에게도 상처로
돌아올 뿐이다.


-  윌리엄 B.어빈의《직언》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24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625
1735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 바람의종 2011.12.14 6006
1734 건설적인 생각 바람의종 2011.12.17 5389
1733 사랑해야 합니다 바람의종 2011.12.17 4307
1732 느낌 바람의종 2011.12.21 3874
1731 지식 나눔 바람의종 2011.12.22 6686
1730 아름다운 마무리 바람의종 2011.12.26 4235
1729 언젠가 갚아야 할 빚 바람의종 2011.12.26 5088
1728 기대할수록 바람의종 2011.12.27 6995
1727 바람직한 변화 바람의종 2011.12.28 6347
1726 뒤로 미루지 말기 바람의종 2011.12.29 4615
1725 생각도 진화한다 바람의종 2012.01.01 3794
1724 송구영신(送舊迎新) 바람의종 2012.01.01 5802
1723 절대강자 바람의종 2012.01.02 6941
1722 우리가 가장 원하는 것 바람의종 2012.01.04 5628
1721 기적의 발견 바람의종 2012.01.04 5121
1720 두려움 바람의종 2012.01.05 4715
1719 사랑과 신뢰 바람의종 2012.01.06 3794
1718 나는 결코 '아무나'가 아니다 바람의종 2012.01.07 4185
1717 갑자기 25m 자라는 대나무 바람의종 2012.01.13 6002
1716 홀로 시골 땅을 지키나요? 바람의종 2012.01.13 6666
1715 망치질도 예술이다 바람의종 2012.01.13 3636
1714 내가 가는 길 바람의종 2012.01.13 4591
1713 '저 너머에' 뭔가가 있다 바람의종 2012.01.13 5159
1712 자연과 조화를 이루리라 바람의종 2012.01.14 7027
1711 좋은 날 바람의종 2012.01.16 588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