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슬픔
친구가 슬퍼하고 있다면
그 친구가 슬픔을 이겨내도록 돕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 혹은 목표를 적절하게
내면화해서 슬픔에 빠진 친구가 스스로 그 슬픔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친구의 슬픔에 함께 사로잡히는 것은
친구에게 도움이 되지도 않으며,
자신에게도 상처로
돌아올 뿐이다.
- 윌리엄 B.어빈의《직언》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24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625 |
1735 |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 | 바람의종 | 2011.12.14 | 6006 |
1734 | 건설적인 생각 | 바람의종 | 2011.12.17 | 5389 |
1733 | 사랑해야 합니다 | 바람의종 | 2011.12.17 | 4307 |
1732 | 느낌 | 바람의종 | 2011.12.21 | 3874 |
1731 | 지식 나눔 | 바람의종 | 2011.12.22 | 6686 |
1730 | 아름다운 마무리 | 바람의종 | 2011.12.26 | 4235 |
1729 | 언젠가 갚아야 할 빚 | 바람의종 | 2011.12.26 | 5088 |
1728 | 기대할수록 | 바람의종 | 2011.12.27 | 6995 |
1727 | 바람직한 변화 | 바람의종 | 2011.12.28 | 6347 |
1726 | 뒤로 미루지 말기 | 바람의종 | 2011.12.29 | 4615 |
1725 | 생각도 진화한다 | 바람의종 | 2012.01.01 | 3794 |
1724 | 송구영신(送舊迎新) | 바람의종 | 2012.01.01 | 5802 |
1723 | 절대강자 | 바람의종 | 2012.01.02 | 6941 |
1722 | 우리가 가장 원하는 것 | 바람의종 | 2012.01.04 | 5628 |
1721 | 기적의 발견 | 바람의종 | 2012.01.04 | 5121 |
1720 | 두려움 | 바람의종 | 2012.01.05 | 4715 |
1719 | 사랑과 신뢰 | 바람의종 | 2012.01.06 | 3794 |
1718 | 나는 결코 '아무나'가 아니다 | 바람의종 | 2012.01.07 | 4185 |
1717 | 갑자기 25m 자라는 대나무 | 바람의종 | 2012.01.13 | 6002 |
1716 | 홀로 시골 땅을 지키나요? | 바람의종 | 2012.01.13 | 6666 |
1715 | 망치질도 예술이다 | 바람의종 | 2012.01.13 | 3636 |
1714 | 내가 가는 길 | 바람의종 | 2012.01.13 | 4591 |
1713 | '저 너머에' 뭔가가 있다 | 바람의종 | 2012.01.13 | 5159 |
1712 | 자연과 조화를 이루리라 | 바람의종 | 2012.01.14 | 7027 |
1711 | 좋은 날 | 바람의종 | 2012.01.16 | 58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