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035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잘 자는 아기 만드는 '잠깐 멈추기'


프랑스 아기들은
생후 2~3개월만 되면
밤새 깨지 않고 잘 잔다고 한다.
그것은 부모가 밤마다 칭얼대는 아기에게
곧장 달려가지 않고 아기 스스로 마음을
달랠 기회를 갖도록 '잠깐 멈추기'를
한다는 것이다. 출생 직후부터...


- 파멜라 드러커맨의《프랑스 아이처럼:
  아이, 엄마, 가족이 모두 행복한 프랑스식 육아》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07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467
1735 소리 바람의종 2009.12.02 3759
1734 소리 風文 2014.11.12 9673
1733 소를 보았다 바람의종 2008.04.11 9610
1732 소똥물 바람의종 2011.08.07 3586
1731 소년소녀여, 눈부신 바다에 뛰어들라! 風文 2022.05.25 845
1730 소녀 같은 할머니, 소년 같은 할아버지 風文 2023.08.02 1050
1729 소금과 호수 바람의종 2008.03.18 7716
1728 소개장 바람의종 2009.02.08 5697
1727 섹덴 호수 바람의종 2012.03.29 4715
1726 세한도(歲寒圖) - 도종환 (125) 바람의종 2009.02.02 21625
1725 세일즈맨과 명절 바람의종 2010.02.09 4141
1724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 風文 2022.06.04 731
1723 세월은 가고 사랑도 간다 風文 2022.12.30 674
1722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風文 2024.01.02 589
1721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다 바람의종 2011.07.04 5188
1720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다 風文 2015.06.07 4311
1719 세상을 지배하는 힘 윤안젤로 2013.03.11 9293
1718 세상을 사는 두 가지의 삶 바람의종 2008.03.14 7726
1717 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문 호단 2007.01.09 7316
1716 세상을 바꾸는 단 한 가지 방법 바람의종 2012.02.05 5536
1715 세상을 만나는 방식 風文 2023.03.17 1606
1714 세상을 더 넓게 경험하라 風文 2021.10.28 552
1713 세상을 더 넓게 경험하라 風文 2023.08.09 956
1712 세상은 아름다운 곳 - 도종환 (91) 바람의종 2008.11.11 6692
1711 세상에서 가장 인내심이 강한 사람 風文 2022.02.13 100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