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6.28 11:04

힐러의 손

조회 수 147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힐러의 손


우리가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생명력이 있는 경우,
그 사람의 몸에 손을 얹고 생명력을
전달한다는 암시를 주면 그 사람의 몸으로
생명력이 흘러간다. 이렇게 흘러들어간 생명력은
중간 자아의 명령에 반응하고, 이 생명력은
환자의 아픈 부위로 가서
그곳을 치유한다.


- 맥스 프리덤 롱의《호오포노포노, 후나의 기적의 치유법》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84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922
1727 비가 내리는 날 風文 2013.08.28 13800
1726 길 떠날 준비 風文 2013.08.20 15291
1725 자연을 통해... 風文 2013.08.20 16555
1724 커피 한 잔의 행복 風文 2013.08.20 17397
1723 '야하고 뻔뻔하게' 風文 2013.08.20 18676
1722 희망이란 風文 2013.08.20 19184
1721 친구와 힐러 風文 2013.08.20 13607
1720 나의 부족함을 끌어안을 때 風文 2013.08.19 14098
1719 신문배달 10계명 風文 2013.08.19 15312
1718 코앞에 두고도... 風文 2013.08.19 13733
1717 모두 다 당신 편 風文 2013.08.19 11725
1716 반창고 아프지 않게 떼는 법 風文 2013.08.19 14565
1715 엉겅퀴 노래 風文 2013.08.09 14333
1714 아들이 아버지를 극복하다 風文 2013.08.09 12325
1713 당신의 몸에서는 어떤 향이 나나요? 風文 2013.08.09 13426
1712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에 風文 2013.08.09 13457
1711 더 잘 살기 위해서 風文 2013.08.09 11695
1710 '너도 많이 힘들구나' 風文 2013.08.09 12663
1709 모퉁이 風文 2013.07.09 11205
1708 청춘의 특권 風文 2013.07.09 12668
1707 뿌리와 날개 風文 2013.07.09 10520
1706 친구의 슬픔 風文 2013.07.09 12151
1705 6세에서 9세, 66세에서 99세까지 風文 2013.07.09 10516
1704 내 안의 폭군, 내 안의 천사 風文 2013.07.07 10420
1703 저 꽃들처럼 風文 2013.07.07 1208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