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08.11 08:40

젊어지는 식사

조회 수 980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젊어지는 식사


우리 몸은
입으로 들어오는 것을 원재료로
매일 조금씩 신진대사를 하며 다시 태어나고 있다.
따라서 음식과 물이 우리 몸을 새롭게 좋은 몸으로
태어나게 하는 열쇠를 쥐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을 먹을 때
영양가나 칼로리에만 신경을 쓰는데,
그러면 노화 현상을 막을 수 없다.
젊게 살고 싶다면
장이 젊어지는 식사를 해야 한다.


- 신야 히로미의《불로장생 탑시크릿》중에서 -


* '장이 젊어지는 식사'.
어찌 보면 해답은 간단합니다.
입이 좋아하는 것만을 먹지 않고
장에 좋은 것들을 찾아서 먹는 것입니다.
바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대소변입니다.
대소변이 나빠졌거나 변비가 생겼으면 이미 빨간등이
켜졌다는 신호입니다. 먹는 습관부터 바꾸어야
세포가 다시 태어나고 장이 젊어집니다.
장이 젊어지면 몸도 젊어집니다.
(2009년 1월19일자 앙코르메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63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489
1752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風文 2014.08.18 10551
1751 아름다운 마무리 風文 2014.08.18 8197
1750 자기 재능의 발견 風文 2014.08.18 9210
1749 천천히 글 쓰고, 천천히 커피 마시고... 風文 2014.08.12 9184
1748 라이브 무대 風文 2014.08.12 11106
1747 맛난 만남 風文 2014.08.12 7656
1746 '느낌' 風文 2014.08.12 8727
1745 위험하니 충전하라! 風文 2014.08.12 9734
1744 눈에 보이지 않는 것 風文 2014.08.12 10159
1743 향기로운 여운 風文 2014.08.12 10142
1742 내 사랑, 안녕! 風文 2014.08.11 8781
1741 과거 風文 2014.08.11 9738
1740 엄마의 주름 風文 2014.08.11 7919
» 젊어지는 식사 風文 2014.08.11 9809
1738 집중력 風文 2014.08.11 10102
1737 "여기 있다. 봐라." 風文 2014.08.11 9345
1736 삐뚤삐뚤 날아도... 風文 2014.08.06 9231
1735 아는 만큼 보인다? 風文 2014.08.06 8827
1734 긍정 에너지 風文 2014.08.06 9144
1733 내 인생 내가 산다 風文 2014.08.06 9561
1732 함께 산다는 것 風文 2014.08.06 9909
1731 그가 부러웠다 風文 2013.08.28 17924
1730 뱃머리 風文 2013.08.28 13726
1729 '나는 괜찮은 사람' 風文 2013.08.28 14187
1728 흉터 風文 2013.08.28 1621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