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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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5048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3915 |
| 1777 | 인간은 꽃이 아니다 | 바람의종 | 2011.10.25 | 3891 |
| 1776 | 사랑은 말합니다 | 바람의종 | 2011.10.27 | 4614 |
| 1775 | 우주의 제1법칙 | 바람의종 | 2011.10.27 | 7441 |
| 1774 |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 바람의종 | 2011.10.27 | 5348 |
| 1773 | 기억 저편의 감촉 | 바람의종 | 2011.10.27 | 5041 |
| 1772 | 가장 큰 죄 | 바람의종 | 2011.11.02 | 4071 |
| 1771 | 말솜씨 | 바람의종 | 2011.11.02 | 3751 |
| 1770 | 때로는 마음도 피를 흘린다 | 바람의종 | 2011.11.02 | 4151 |
| 1769 | 그리움 | 바람의종 | 2011.11.02 | 6157 |
| 1768 | "제 이름은 링컨입니다" | 바람의종 | 2011.11.03 | 5144 |
| 1767 | 다시 출발한다 | 바람의종 | 2011.11.03 | 4873 |
| 1766 | 링컨의 마지막 어록 | 바람의종 | 2011.11.03 | 5001 |
| 1765 |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 바람의종 | 2011.11.03 | 7446 |
| 1764 |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 바람의종 | 2011.11.09 | 5454 |
| 1763 | 둘이서 함께 | 바람의종 | 2011.11.09 | 4460 |
| 1762 | 희생할 준비 | 바람의종 | 2011.11.09 | 8242 |
| 1761 | 그림자가 웃고 있다 | 바람의종 | 2011.11.09 | 4737 |
| 1760 | 이웃이 복이다 | 바람의종 | 2011.11.10 | 6692 |
| 1759 | 선수와 코치 | 바람의종 | 2011.11.10 | 4090 |
| 1758 | 땀과 눈물과 피의 강 | 바람의종 | 2011.11.10 | 4582 |
| 1757 | 소화를 잘 시키려면 | 바람의종 | 2011.11.10 | 3771 |
| 1756 | 실패 앞에서 웃어야 하는 이유 | 바람의종 | 2011.11.11 | 4202 |
| 1755 | 밧줄 하나 | 바람의종 | 2011.11.11 | 5375 |
| 1754 | 여럿일 때와 혼자일 때 | 바람의종 | 2011.11.11 | 4861 |
| 1753 | 당신이 머문 곳에 | 바람의종 | 2011.11.11 | 4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