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여운
습관적인 만남은 진정한 만남이 아니다.
그것은 시장 바닥에서 스치고 지나감이나 다를 바
없다. 좋은 만남에는 향기로운 여운이 감돌아야 한다.
그 향기로운 여운으로 인해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함께 공존할 수 있다. 사람이 향기로운 여운을
지니려면 주어진 시간을 값없는 일에
낭비해서는 안 된다. 쉬지 않고 자신의 삶을
가꾸어야 한다. 그래야 만날 때마다
새로운 향기를 주고받을 수 있다.
- 법정의《아름다운 마무리》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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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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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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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송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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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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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둥지둥 쫓기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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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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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에서 향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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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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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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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 그 자체 -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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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에 짓밟히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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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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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 - 도종환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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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농사꾼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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