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세상을 더 넓게 경험하라


 

우리 사회는
꿈도, 직업도 일찍 정해야 한다는
압박이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자신의
창의적인 능력을 온전히 펼쳐 보이기 위해서는
일찍부터 한 분야에만 매몰되는 것보다는
조금 더 넓게 세상을 경험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나는 깊게 파기 위해
넓게 파기 시작했다."라는
철학자 스피노자의
말처럼 말이죠.


- 이화선의《생각 인문학》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36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616
2927 '다르다'와 '틀리다' 風文 2019.08.15 681
2926 '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인가?' 바람의종 2010.03.02 3903
2925 '당신은 미쳐야 합니다' 윤영환 2011.01.28 4428
2924 '당신을 거울삼아 열심히 살겠다' 바람의종 2011.07.08 4505
2923 '당신을 존경합니다!' 바람의종 2013.01.10 7715
2922 '더러움'을 씻어내자 바람의종 2012.11.28 7892
2921 '더하기 1초' 바람의종 2010.07.19 3410
2920 '도사'가 되라 風文 2014.10.18 11695
2919 '도전 자격증' 바람의종 2010.07.04 3058
2918 '돈을 낙엽처럼 태운다' 바람의종 2012.07.19 6251
2917 '두려움' 風文 2017.12.06 3601
2916 '두번째 일' 바람의종 2009.05.20 5687
2915 '듣기'의 두 방향 바람의종 2009.05.01 5659
2914 '디제스터'(Disaster) 風文 2020.05.03 546
2913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風文 2022.05.18 676
2912 '땅 위를 걷는' 기적 바람의종 2010.03.02 3939
2911 '땅 위를 걷는' 기적 風文 2015.04.20 8234
2910 '마음의 기술' 하나만으로... 바람의종 2012.09.25 6908
2909 '말하는 법' 배우기 바람의종 2012.05.25 6974
2908 '멋진 할머니'가 되는 꿈 風文 2023.04.03 556
2907 '명품 사람' 風文 2015.04.28 7375
2906 '몰입의 천국' 風文 2019.08.23 522
2905 '무의식'의 바다 바람의종 2012.08.13 6194
2904 '무한 신뢰' 친구 바람의종 2012.08.29 7120
2903 '믿어주는' 칭찬 바람의종 2010.07.17 332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