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11.28 10:07

'더러움'을 씻어내자

조회 수 7880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더러움'을 씻어내자


원래 우리 마음은
밝고 맑으며 차분하다.
더러움은 우리의 진짜 모습이 아니며,
우리 삶에 필요불가결한 요소도 아니다.
더러움은 우리 마음에 몰래 들어와
오래 머무는 초대받지 않은
방문자일 뿐이다.


- 바지라메디의《아프지 않은 마음이 어디 있으랴》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30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174
2927 '다르다'와 '틀리다' 風文 2019.08.15 636
2926 '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인가?' 바람의종 2010.03.02 3892
2925 '당신은 미쳐야 합니다' 윤영환 2011.01.28 4427
2924 '당신을 거울삼아 열심히 살겠다' 바람의종 2011.07.08 4499
2923 '당신을 존경합니다!' 바람의종 2013.01.10 7707
» '더러움'을 씻어내자 바람의종 2012.11.28 7880
2921 '더하기 1초' 바람의종 2010.07.19 3394
2920 '도사'가 되라 風文 2014.10.18 11645
2919 '도전 자격증' 바람의종 2010.07.04 3056
2918 '돈을 낙엽처럼 태운다' 바람의종 2012.07.19 6235
2917 '두려움' 風文 2017.12.06 3284
2916 '두번째 일' 바람의종 2009.05.20 5658
2915 '듣기'의 두 방향 바람의종 2009.05.01 5601
2914 '디제스터'(Disaster) 風文 2020.05.03 509
2913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風文 2022.05.18 470
2912 '땅 위를 걷는' 기적 바람의종 2010.03.02 3927
2911 '땅 위를 걷는' 기적 風文 2015.04.20 8061
2910 '마음의 기술' 하나만으로... 바람의종 2012.09.25 6896
2909 '말하는 법' 배우기 바람의종 2012.05.25 6961
2908 '멋진 할머니'가 되는 꿈 風文 2023.04.03 454
2907 '명품 사람' 風文 2015.04.28 7314
2906 '몰입의 천국' 風文 2019.08.23 496
2905 '무의식'의 바다 바람의종 2012.08.13 6175
2904 '무한 신뢰' 친구 바람의종 2012.08.29 7118
2903 '믿어주는' 칭찬 바람의종 2010.07.17 329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