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10 08:02
단 몇 초 만의 기적
조회 수 600 추천 수 0 댓글 0
단 몇 초 만의 기적
우리는 이 세상이
정말로 아름다운 곳이며
누구나 삶의 기적과 맞닿을 수 있다는
사실을 주변 사람들에게 전함으로써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교사로서 여러분은
이러한 기적 같은 일을 단 몇 초 만에 해낼 수
있으며, 가르치는 학생들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 틱낫한, 캐서린 위어의《행복한 교사가 세상을 바꾼다》중에서
정말로 아름다운 곳이며
누구나 삶의 기적과 맞닿을 수 있다는
사실을 주변 사람들에게 전함으로써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교사로서 여러분은
이러한 기적 같은 일을 단 몇 초 만에 해낼 수
있으며, 가르치는 학생들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 틱낫한, 캐서린 위어의《행복한 교사가 세상을 바꾼다》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572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4645 |
2927 | 현대예술의 엔트로피 | 바람의종 | 2008.04.09 | 18512 |
2926 | 화개 벚꽃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09 | 8312 |
2925 | 4월 이야기 | 바람의종 | 2008.04.10 | 9824 |
2924 | 냉이꽃 한 송이도 제 속에서 거듭 납니다 | 바람의종 | 2008.04.11 | 6657 |
2923 | 불가능에 도전하는 용기학교 | 바람의종 | 2008.04.11 | 5972 |
2922 | 소를 보았다 | 바람의종 | 2008.04.11 | 9321 |
2921 | 네비게이션에 없는 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14 | 6954 |
2920 | 행복한 미래로 가는 오래된 네 가지 철학 | 바람의종 | 2008.04.16 | 7999 |
2919 | 행운에 짓밟히는 행복 | 바람의종 | 2008.04.16 | 8168 |
2918 | 자족에 이르는 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16 | 6705 |
2917 | 아배 생각 - 안상학 | 바람의종 | 2008.04.17 | 6485 |
2916 | 산벚나무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18 | 12928 |
2915 | 용연향과 사람의 향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1 | 9255 |
2914 | 행복한 농사꾼을 바라보며 | 바람의종 | 2008.04.22 | 8480 |
2913 | 교환의 비밀: 가난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 바람의종 | 2008.04.22 | 6550 |
2912 | 섬기고 공경할 사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4 | 6902 |
2911 | 입을 여는 나무들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5 | 7135 |
2910 | 마음으로 소통하라 | 바람의종 | 2008.04.25 | 5620 |
2909 | 참는다는 것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8 | 8418 |
2908 | 시간은 반드시 직선으로 흐르지 않는다 | 바람의종 | 2008.04.29 | 7581 |
2907 | 하나의 가치 | 바람의종 | 2008.04.29 | 6784 |
2906 | 만족과 불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30 | 5329 |
2905 | 젖은 꽃잎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2 | 9504 |
2904 | 어린이라는 패러다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5 | 6362 |
2903 | 원초적인 생명의 제스처, 문학 | 바람의종 | 2008.05.06 | 87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