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818 추천 수 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행복한 순간은 앞에 있다


행복의 순간을
제대로 포착하지 못했다고
탄식해봤자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모르지만
행복한 순간은 앞에 남아 있다.


- 되르테 쉬퍼의《내 생의 마지막 저녁 식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41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671
2927 현대예술의 엔트로피 바람의종 2008.04.09 18583
2926 화개 벚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09 8361
2925 4월 이야기 바람의종 2008.04.10 9859
2924 냉이꽃 한 송이도 제 속에서 거듭 납니다 바람의종 2008.04.11 6688
2923 불가능에 도전하는 용기학교 바람의종 2008.04.11 6005
2922 소를 보았다 바람의종 2008.04.11 9364
2921 네비게이션에 없는 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14 6988
2920 행복한 미래로 가는 오래된 네 가지 철학 바람의종 2008.04.16 8078
2919 행운에 짓밟히는 행복 바람의종 2008.04.16 8209
2918 자족에 이르는 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16 6736
2917 아배 생각 - 안상학 바람의종 2008.04.17 6528
2916 산벚나무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18 12989
2915 용연향과 사람의 향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1 9298
2914 행복한 농사꾼을 바라보며 바람의종 2008.04.22 8525
2913 교환의 비밀: 가난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바람의종 2008.04.22 6588
2912 섬기고 공경할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4 6943
2911 입을 여는 나무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5 7189
2910 마음으로 소통하라 바람의종 2008.04.25 5663
2909 참는다는 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8 8448
2908 시간은 반드시 직선으로 흐르지 않는다 바람의종 2008.04.29 7621
2907 하나의 가치 바람의종 2008.04.29 6839
2906 만족과 불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30 5365
2905 젖은 꽃잎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2 9537
2904 어린이라는 패러다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5 6389
2903 원초적인 생명의 제스처, 문학 바람의종 2008.05.06 880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